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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이랑 가능성 있어보이냐

ㅇㅇ |2018.11.25 00:44
조회 1,486 |추천 0

내가 짝남이 있는데 중2때 동아리에서 친해져서 중3때 우연찮게 같은 반 되고 고등학교도 같은 곳 왔거든..?? 여기까지는 좋아 근데 고1되고나서 부터 얘가 갑자기 나한테 엄청 잘해주는거야 물론 장난 치는건 그대로인데 뭐라고 해야하지 아무튼 갑자기 태도가 달라졋어 중학생때는 완전 장난 많이 쳤는데 지금은 장난 플러스 착함인데 얘가 왜 좋냐면 솔직히 이거 들으면 좋아할수 밖에 없을걸 나도 중3 끝나갈 무렵?부터 좋아한건데 고등학교 정하는데 어디 갈거냐고 해서 아직 못 정했다고 했더니 그럼 난 너 가는데 가야지~ 이러는거임 근데 얘가 중딩때 거의 전교권에서 놀던 애라서 더 높은 곳 갈 수도 있었음 물론 지금도 공부 잘함ㅠ 이 부분에서 치인다 하 아무튼 그때부터 나한테 친절하게 대하니까뭔가 달라보이는거ㅠㅠ 근데 뭔가 얘가 날 좋아하는것 같긴한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왜냐면 짝남이 나한테 장난을 많이 친단말야 예를 들어서 저번에 내가 뭐 먹는데 자꾸 흘리는거야 그래서 이따가 닦아야지 하고 걍 먹었는데 닦아주면서 턱에 구멍 뚫렸냐 ㅋㅋ 왜케 흘리면서 먹어 이렇게 장난쳤는데 언제는 영화 얘기 하는데 우리 쓰니는 같이 영화 볼 사람 없으니까 내가 같이 봐줘야겠다~~ 이런 식으로 말하고.. 언젠 영화 보러 갔는데 내가 공모전 준비 때문에 잠을 많이 못 자서 졸았는데 내머리 자기 어깨에 대주고 끝나면 깨워줄게 이래서 두근두근 하면서 하 졸린데 자는건 글렀다 이러고 조카 잘잤는데 깼더니 잘잤어? 너 다크써클 입까지 내려왓다ㅋㅋㅋ 잠 좀 제대로 자라고 그것도 중요하지만 건강 좀 챙겨 이랬음ㅠㅠ 또 학원 같이 다니는데 집에 같이 간단 말이야 남녀 반 달라서 먼저 끝나면 맨날 기다려주고..... 솔직히 이러는데 누가 안 반하냐;;;ㅠ내일도 얘랑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떨린다ㅠ 휴 청심환 먹어야 하나.. 친구들도 너네 사귀냐고 오해한 적도 있고.. 그때 좀 기분 좋았따 ㅎㅎㅎ 아니면 나 혼자 김칫국사발 들이킨건가ㅎㅎ헷 아무튼 짝남이랑 가능성 있어보이냐.. 댓글 부탁해 ㅠㅠㅠㅜ(너무 길지 미안 내가 생각나는대로 써서 읽는데 불편할수도 있엉ㅠㅠ쏘리..)

이건 내일 늦지말라고 신신당부한 카톡..
다 쓰고 보니까 뭔가 별 거 없네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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