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권태기가 온 것 같다고, 오빠가 잘 해주면 잘 해줄수록 부담이고 그게 스트레스로 바뀌었다해서 조금 시간을 갖고
연락을 안 하는 기간이 너무 힘들어 용기내어 이틀만에 만났습니다.
저는 너무 답답했는데 이 친구는 연락 안 한 하루가 속 시원했다고 조심스럽게 말 하네요..
자기에게 잘 해주고 좋은 사람인 것은 아는데 요즘은 함께 있으면 미안한 감정밖에 없답니다.
머뭇거리고 미안해만 하는 친구에게 만나지 말자했고, 끝까지 미안하다고만 하네요
정말 좋아해주고 좋아했고, 서로가 서로 때문에 변했던 모습이 너무 좋았고 아련해요 소중한 기억만 떠오릅니다.
나는, 우리는 특별할거라 생각했던 만남도 끝이네요 ㅎㅎ 여자친구 앞에서 실컷 울었으니 더 안 울게 마음 잡을겁니다.
진짜 많이 사랑해서 후회는 없다 일 남은 것도 조심히 잘 하고 지금처럼 웃으며 행복해 안녕 그리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