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형편으로 예고를 그만두기 전까지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부전공으로 발레를 배운 이력이 있어서
유연하고 섬세한 무용수같은 춤선도 동시에 가지고 있음
그래서 양 발끝이 180도를 이루도록 외회전하는 턴아웃이라는 발레동작을 무대에서도 잘 활용하는데
이번 봄바람 무대에서도 턴아웃된 발끝과 무릎이 굽지 않도록 스트래칭 된 다리선 때문에 동작이 선명하고 춤선이 예쁨
서정적이고 아련한 곡 분위기에 맞게
손가락 끝까지 표현하는 디테일함이나
팔과 어깨의 움직임이 부드럽고
늘 손끝까지 신경쓰면서 시선처리도 좋기 때문에
찰나의 순간에도 손끝과 몸선이 예쁨
웨이브의 굴곡과 베리에이션도 좋고
시선의 방향과 표정을 활용한 무대연기도 좋음
무대에서 늘 최선을 다하고
아름다운 춤선과 곡 해석력으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무대장인 다니엘의 봄바람 같은 무대를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