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데미 무어(42)가 16살 연하 애쉬튼 커쳐와 사귀고 있는 가운데, 브루스 윌리스(50)는 데미의 꼭 2배인 32살 연하 린제이 로한과 스캔들에 빠졌다.
브루스 윌리스는 데미와 경쟁이라도 하듯 32살 연하의 영화배우 린제이 로한과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윌리스의 최신작 ‘호스티지’시사회장에 함께 나타났다.
뉴욕 포스트지는 최근호에서 두사람이 시사회 파티가 끝난 후 브루스 윌리스의 호텔 스위트룸으로 함께 사라졌다고 전하며 두사람의 스캔들을 자세히 보도했다.
특히 브루스 윌리스가 호텔에서 로한의 팬티를 갖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사람까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은 또한 브루스 윌리스가 린제이 로한의 아버지보다 겨우 5살 연상이며 로한은 윌리스의 첫 딸보다 두 살 밖에 많지 않다고 강조하며 윌리스가 16살 연하 애쉬튼 커쳐와 사귀고 있는 데미 무어보다 `한수위'라고 전했다.
하지만 린제이 로한은 매니저를 통해 이 사실을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로한의 매니저는 뉴욕 포스트등 현지 언론과 갖은 인터뷰에서 “로한은 윌리스에게 전혀 흥미없다”고 강조하며 “단지 브루스 윌리스가 그녀의 다음 영화 프로듀서를 맡아 시사회장에 함께 참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린제이 로한 역시 측근들에게 “브루스 윌리스와는 순수하게 일적인 관계”라고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 자동차 모델로 데뷔한 린제이 로한은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으로 스타덤에 올라 현재 배우와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 스캔들이 보도된 부르스 윌리스(왼쪽)와 린제이 로한, 사진출처 = 영화 '나인야드', '프리키 프라이데이']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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