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을 멀리서 보던 사람인데 세븐틴을 보다보니 캐럿들을 보게되고 서로의 관계성(?)이 너무 이뻐서 글을 끄적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글을 쓰는 걸 취미로 하는 사람인데 너무 부족하지만 올려서 여러분의 감정과 생각을 담아 좋은 글로 쓰고 싶어서 공유하고자 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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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도 나만 너를 사랑하나봐
너를 볼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오히려 나를 외롭게 하는 유일이 돼
항상 작아지는 나를 마주하며
나를 보고 있는 너를
나와 마주하는 너를
한 쪽에서 바라보는 나를 알까
너는 그저 고마움이었고
박수 받을 줄 아는 그런 사람이었고
마냥 행복했으면 했는데
내가 주는 사랑이 무거워져
네가 작아질까 두려워
오늘도 몰래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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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도 나는 너를 사랑하나봐
나조차도 모르는 많은 내가
네 미소에 전부를 걸게 돼
항상 작아지는 나를 마주하며
나를 보고 있는 너를
나와 마주하는 너를
한 쪽에서 바라보는 나를 알까
나만 믿고 오면 돼
너의 꿈이 되줄게
마냥 행복했음 했는데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
내가 멀리 와버린걸까
오늘도 몰래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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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유일한 걱정일까
그 걱정안에 사랑은 있을까
빛나지 않아도 날 비춰주는 등대가 되어 줄래
깊은 밤 어두운 바다에 너의 슬픔 묻어도 돼
내가 항상 깊이 너를 안을게
넌 영원히 빛날 수 있게
두 팔을 크게 벌려
저 하늘을 걸고서 맹세해
한쪽과 다른 한쪽이 만나서 되는 하나는
우리 뿐이라고
도망갈 수 없는 하나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