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70,9 kg
11월02일: 68,8kg
11월04일: 68,9kg
11월05일:68,1kg
11월06일:67,6kg
오? 너무 기분이 좋았다.
다이어트 할 맛이 나니까.
그런데
11월07일:67,9kg
11월08일:68,3kg
11월11일:69kg
똑같이 하는데도 몸무게가 계속 올라 갔다.
“그냥 3일만 그러겠지, 다시 내려오겠지.
70,9로 시작 했으니 이정도면 그래도 무난 한거지.”
11월13일:69,8
뭘까.. 매일 똑같이 하는데
계속 올라가서 집어치우고 싶었다....
실망 할까봐 며칠은 체중계 위로 안올라갔다.
그냥 계속 해봤다..
“갑자기 쭉 내려갔으니
갑자기 쭉 올라갈 수도 있지.. “
11월14일:69,1kg
11월15일:68,8kg
11월16일:68,8kg
11월17일:68,3kg
11월18일:67,8kg
11월19일:67,2kg
11월20일:66,6kg
11월21일:66,4kg
11월22일:66,1kg
이 날 기분이 좋았다.
66,1kg 라니...!
처음이 70,9kg 였는데...
거의 5kg 감량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하지만 11월23일은 66,6kg 이었다.
운동은 날이 가면 갈 수록 강도를 살짝씩 높였고
늘 똑같이 식단조절 하고 있는데,
몸무게가 올라가는 것이, 몇주 전 레파토리랑 같아서
이번에는 별로 당황 안하고,
숫자가 올라가도, 멘탈 깨트리지말고
열심히 계획을 실행 했다.
다음날, 11월 24일: 66,8kg
이 날 갑자기 모든게 너무 먹고 싶었지만,
꾹 꾹 참았고,
11월 25일에 66,5kg이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조금씩 조금씩 힘내서
감량이 하고 싶다.
키는 170이고 현재 66,5kg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얕은 목표는 65로 정해놨다.
만족 할 수 있는 몸무게는, 근력 있는 몸매로 60kg
그리고 더 이상적인 몸무게는 55-57킬로다.
ㅠㅠㅠㅠㅠㅠㅠ
몇달은 이렇게 살아야겠지 싶다. 조금은 울고 싶다.
그리고 감량 한다고 끝이 아닌 걸 잘 알기에,
유지도 대단하게 해서 앞으로는 감량 할 일이 없게 만들 거다.
이상적인 몸무게가 된다면,
앞으로는 숫자 6이며, 7자가 앞자리에 있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체중계에 숫자가 올라간다고,
포기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갑자기 몸무게가 내려가듯,
갑자기 올라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기간도 감량과 유지를 위해선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다들 수고 하십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