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생각하는 만큼 비가 내린다면 온 세상이 바다로 덮힐거야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달린다면 지구 끝까지 갈수있을거야
내가 너를 기다리는 만큼 눈이 온다면 걷지 못할거야
미안해 너는 나를 좋아하지 말라고 했지만 쉽게 접을 만큼의 크기가 아닌가봐.
금사빠 라고 하기엔 2년 이라는 시간이 너무 기네.
근데 좀 더 할래. 어자피 의미도 없는 짝사랑이고 기약없는 혼자만의 시간이지만 조금만 더 망상에 사로잡혀있을래
나를 남자로 보지않는 누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