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왜 나는 지구에서의 삶을 선택하게 되었는가?

ㅇㅇ |2018.11.27 10:16
조회 134 |추천 1

왜 나는 지구에서의 삶을 선택하게 되었는가?

 

내가 지구에 온 이유 중의 하나는 카르마에 대한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이다. 나는 자비에 대한 교훈을 배울 필요가 있었으며, 지구에서의 지난 삶에서 마무리 하지 못하고 떠났던 일들을 종결짓기 위해서 오게 되었다. 금성에서의 삶은 더없이 즐거웠고, 나는 편하게 그곳에 머물 수도 있었다. 그러나 나는 남은 삶을 끝까지 금성에서 살아가는 것은 언젠가는 맞이해야 할 불가피한 일을 지연시킬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지구에서 거듭날 수 있게 되었다.

 

금성인들이 이와 같이 카르마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나와 동일한 목적으로 이 지구에 오는 것은 그리 이례적인 일이 아니다. 이러한 존재들은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과거 생에 관계를 가졌던 이들과의 카르마적인 빚을 청산하고자 하든지, 아니면 전쟁이나 빈곤과 같은 부정적인 체험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태양계 내에서 이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은 지구 외에는 더 이상 어디에도 없다.

 

내가 한 소녀로서 이곳에 오게 된 것은 아주 독특하고 색다른 것이다. 새로운 인간사회에 흡수되는 것은 몹시 까다롭고 어려울 뿐만 아니라 위험하기도 하다. 나는 알지도 못하는 지구의 가족 속으로 들어가 뿌리를 내려야 했다. 그들에 관해 정통해 있던 우리쪽 요원들의 지략으로 계획은 성공했다. 우리 외계인에 대해 아는 가정도 있고, 나를 키워주었을 가정들도 있었겠지만, 카르마적으로 내가 이 특별한 가정이 마음이 끌리게 된 것은 확실한 것이다.

 

금성의 리츠(Retz)라는 도시에 있을 때 나는 처음으로 나의 어떤 카르마를 청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에서 살 수도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에 대해 처음 듣게 되었다. 동시에 나는 인류에게 나의 존재에 대한 비밀을 털어놓고, 행성들의 형제단에 대한 이야기를 해줌으로써 우리들의 특별한 사명을 완수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 후 나의 삶에서 추가적인 세부사항들을 접하게 될 것이었다.

 

우리들의 이야기가 하늘에 나타나는 이상한 현상이나 우주선의 지상 착륙을 통해서만 설명될 수는 없기 때문에 나는 이와 같이 책을 통해 대중들의 주목을 받도록 선택된 것이다. 우주에서 갑자기 나타난 외계인처럼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진실한 이야기들을 인간들에게 들려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내가 금성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해서 어떤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도 아니다. 나는 UFO 호위선들이나 자기력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과학자가 아니다. 오늘날 내가 해야 하는 임무는 이와 같이 자서전을 쓰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우리의 삶의 방식에 관한 정보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진심에서 우러난 노력인 것이다.

 

처음 금성을 떠나기로 결심했을 때, 나는 나의 미래를 하나의 모험 이상의 어떤 것으로 생각했다. 물론 리츠의 마스터들은 쉽고 편안한 삶을 기대하지 말라고 했지만, 나의 마음은 온통 다른 행성으로 간다는 생각으로 들떠 있었다. 내가 들었던 지구에서의 고통은 나에게 실제적인 것 같지 않았다. 이것은 기아에 허덕이는 아시아로부터 별로 영향 받지 않은 부유한 서구인이 개인적으로는 굶주림에 대한 체험을 겪어보지 못한 까닭에 그것을 잘 알지 못하는 것과 매우 흡사했다.

 

네바다에서 그날 밤 내가 우주선에서 내려왔을 때, 나는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었으며, 일어날 모든 일들에 관해 불안해 했었다. 당시에는 내가 갚아야 하는 카르마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던 것이 다행이었으며, 그렇지 않았다면 그것에서 바로 되돌아서 고향으로 갔을지도 모른다.

 

이 지구에 살면서 나는 온갖 것에서 너무나 자주 다른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받은 까닭에 오늘날 나는 다른 살아 있는 존재들을 해치기보다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느끼고 있다. 나는 고난과 고통, 그리고 비참함이 어떤 것인지 너무 잘 알고 있다. 나를 키워준 지구의 가정에서 양아버지들은 너무나 심하게 벌을 주었기 때문에 나는 참는 법을 배워야만 했다. 양아버지 중의 한 사람은 내가 14살 때, 두 번째 양아버지는 16살 때 총알이 든 총을 내 머리에 들이댄 채 나를 성폭행했다. 그는 이미 나의 팔에 총을 쏘았기 때문에 나는 저항하고자 하는 용기나 대담함도 갖지 못했다. 그러나 그때 나는 내가 죽을 때라고 느끼지는 않았다.

 

한 번은 술 취한 양아버지가 양어머니를 죽이려고 하는 것을 막다가 칼에 찔린 적도 있으며, 두들겨 맞은 것은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았다. 지옥 같았던 삶은 내가 집을 나오고 나서야 끝났다. 집을 나온 이후에도 나의 삶은 그리 순탄치 않았으며, 또 이런 내용을 가지고 글을 씀으로 해서 앞으로 얼마나 많은 괴롭힘을 당하게 될 지 누가 알겠는가?

 

나는 체험을 통해 카르마가 얼마나 실제적인 것인지 알게 되었다. 이곳에서의 나의 생은 이 한 번의 삶에 카르마가 산더미와 같이 응축되어 있어서 이번에 이것을 영원히 처리하게 될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자신들이 저지른 나쁜 행위가 언젠가는 반드시 돌아와 마주치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떻게 제정신으로 타인을 해할 수 있겠는가? 타인들이 여러분에게 해주기를 원하는 것을 타인들에게 행하기 바란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타인들에게 행한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는 자신에게 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커다란 교훈 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신의 경험으로부터 성장하게 된다. 어떤 다른 행성들에 사는 모든 개인들도 자신들게게 필요한 교훈을 배우듯이, 나도 개인적으로 단순히 자비심이라는 교훈을 배웠던 것이다. 그리고 지구에서의 나의 삶은 내가 진보된 행성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과거생에서 배웠어야 할 교훈을 회피할 수 없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나는 금성에서 왔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