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지인들과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 소재 클럽에서 술자리가 있었습니다.화장실을 다녀오는 중 길도 막히고 장시간 서있던 터라 손님이 없어 보이는 테이블에 잠시 앉아있었습니다.잠시후 직원인듯 보이는 사람이 일어나서 가라길래 잠시 앉아있던 거라고 하면서 테이블에서 벗어났습니다.그럼에도 반말과 시비조로 말하길래 그 쪽이 손님인지 몰랐고 마무리된 테이블인 줄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했지만 시비는 그치지 않았습니다.급기야 그 쪽이 제 어깨와 상체를 두 세 차례 주먹과 손으로 쳤고 저는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가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그렇게 제가 먼저 앞장서고 나가려는 찰나 제 3자가 뒤에서 팔로 제 목을 감싸조르며 넘어뜨리고 몇 분간 격투기 기술을 사용했습니다.무방비 상태에서 당한거라 손 쓸 틈도 없었고 그렇게 몇 분간 목조름과 팔다리에 관절기를 당했습니다.숨이 막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팔을 손으로 두드렸지만 제 목을 조른 팔은 풀을 생각이 없어보였습니다.자기를 직원이라고 말한 가해자는 가드들이 오기 전까지 저의 목을 졸랐고 3일이 지난 지금도 제 목에 상흔은 그대로 있습니다.가드들이 오고 제 목은 풀렸지만 가드들과 그 가해자는 일방적으로 저를 소란피운 사람으로 몰았고 입구 밖으로 내쫒았습니다.가해자와 1차 시비 당사자는 경찰이 오기 전과 온 후에도 끝까지 "찌질하다, 병신"이라는 말로 조롱했고자신은 변호사가 있으며 MS테크의 아들이니 하는 데까지 해보자고 했습니다.
당일 서에서 처벌을 원한다는 경위서를 작성했지만 3일이 지난 지금도 경찰에서는 아무 연락도 없고연락을 해도 받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