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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개뜬금없이 어릴때봣던 유기견생각난다

9살때 동네에서 혼자 친구집가는길에 버려진 대형견 한마리있었는데 첨봣는데 그냥 이유없이따라오길래 한번 쓰다듬어주니까 엄청좋아하면서 계속 쫒아왓었는뎀그리고 친구집 도착해서 들어갈라는데 계속 같이들어올려해서 빠르게문닫고 혼자들어와서 친구랑놀았지근데 저녁되서 집갈라고 친구집나오니까 거의 9시간가까이를 밖에서 기다렷던거..그날집까지 데려가서 엄마한테 계속졸랏는데 안된다고 쫒아내서 결국못키웟고그뒤로 그개는 한번도 못봤음10년도 더넘은 얘긴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이유는 모르겠는데 살면서 한번밖에 본적없는개인데 유독 기억에남음 지금와서 그개를 만낫었다면 같이지낼수있었을텐데 하는생각이 갑자기드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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