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서 반말체 가겠습니다ㅠㅠ
다소 자극적일수도 있다는 내용이지만 화가 치밀어 홧김에라도 올려본다어딜 가나 진상들은 하나둘씩 있지만 관에서 갑질을 하는 공무원들은 진짜 거래처업자들 피말리게 하는데 뭐 있다고 본다 착한 공무원들까지 싸잡아서 욕되게 하는 한두명의 무개념 공무원아 제발 갑질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자기들이 해야할 일을 우리가 대신 해주고 배달 갔다가 자기가 하던일 좀 같이(기밀문서) 도와달라고 하는 반면, 또 뭐가 살짝 틀어지면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개념없이 내뱉는 그 언행들 제발 멈췄으면 좋겠다 우리도 같은 사람이고 인격체다 어느날은 관공서가 우리 회사에서 한20분정도 떨어진곳인데 우리 회사쪽 동네로 회식(중국집) 가는데 원고좀 가지고 가란다.. 처음엔 정중하게 거절했다 우리가 무슨 배달업체인가? 배달업체는 돈주고 부탁이라도 하지 자기 일 끝났다고 또 계속 전화한다 이거 원고 어떻게 하냐고 자기가 가야되냐고?... 완전 답정너다 우리회사도 두세번 정도 온 적있는데 어딘지 모르겠다고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뻔연히 거짓말을 하면서 사람 바보 만든다진짜 할말이 없다 갑질의 끝판왕이다 자기가 할일 우리가 바쁜와중에도 쪼개서 해주는데도 그걸 가지고 당연하다 생각하고 문서일을 건네주면 추려서 줘야하는걸 완전 엉망진창인걸 안된걸 가지고 우리탓을 하며 책임지라고 한다 말이나 되는 일인가? 적반하장도 유분수다제대로 된 문서가 하나도 없다 JPEG파일을(문서를 그림파일로 변환시킨 것)을 한글파일로 변환을 해달라는 어이없는 부탁(자기일)을 하는경우도 많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질문들과 당연시 여기는 언행들.. 이런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냐는, 이런걸 왜 못하냐는 둥 기본적인것도 모른다..그런 질문들과 말들..진짜 사람 피말린다 대화 자체가 안통한다 자기가 원하는 대답이 나올때까지 말을 듣지도 않고 자기뜻대로만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우리는 그 기밀문서까지 일일히 다 봐가면서 추려내야 한다(그분이 해야할일)처음부터 정중히 부탁하고 했으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진 않았을 꺼다게다가 금요일 저녁 늦게 넘겨줘서 우리는 주말 반납까지 하고 일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월요일 아침일찍(아침 7시,8시) 갖다달라고 하면 아무리 힘들어도 새벽까지 일을 하는한이 있더라도 우리는해야한다 주말에도 아침부터 받을때까지 계속 카톡오고 전화오고 우리가 무슨 일하는 기계인가? 주말에는 우리도 좀 쉬자ㅠ 그리고 아무리 돈을 주고 부탁하는 일이라지만 하나를 알면 열을 아는 업체는 없다 많은 사람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곳인데 기본상식이라느니 당연히해줘야한다 이런말들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나? 어느 정도라는게 있는건데..정도가 지나치다 제발 상대방의 듣는 입장에 서서 한번 더 생각 좀 하고 내뱉었으면 좋겠다자기가 사적으로 해야할일을 우리가 도와줬더니 일이 조금 꼬이니까 하는말이 이런식이면 같이 일 못한다는 둥 협박아닌 협박을 하거나 불안에 떨게 한다 전에 엉망진창으로 가져왔던 문서도 일 못해온거 자기가 다른부서가서 얘기도 안했는데 진짜 뭐하는거냐 이런말을 하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이 안나온다 어떻게 저런말을..? 우리는 이게 다 밥줄이고 어렵게 얻은 연줄인데 공무원 하나 때문에 우리는 하루하루를 피말리게 불안에 떨며 살아야 한다니.. 뭐 하나만 안되도 꼬투리 잡고 그런식으로 몰아가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정말로.. 너무 감정적이다 옆에서 보고 있으면 공무원들 하는 일 정말 많다 나도 안다 힘들고 지친다는거 하지만 우리가 동네북도 아니고 화살이 우리한테만 오는건 타당치 않다 군에서든 도에서든 공무원들 거래처 갑질주의사항 이런 메뉴얼을 만들어서 교육이라도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다 같은 인격체라는 인성교육말이다아무래도 몇년간 해왔던 일이 끊길 것 같은데 하루하루 불안에 떨며 사는것도 너무 억울해서 적어본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고민이다..
(감정이입되서 두서없이 얘기한점 죄송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