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가 갑자기 변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최근에 친해진 같은 반 친구가 있어요. 학교에서 같은 반이었지만 같이 다니는 사이는 아니여서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는데 이 친구가 제가 다니는 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엄청 친해졌어요. 아무래도 학교,학원에서 매일같이 만나다보니 안친해질수가 없더라고요. 친해져보니깐 괜찮은 친구같아서 사적으로 논적도 많고 새벽에 전화하자고 해서 2시간씩 통화도 자주 하고 정말 친했죠. 심지어 학교에서 짝이 돼서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도 얘기 많이 하고 그랬는데 문제는 자리를 바꾸고 난 후였어요. 비록 자리를 바꿨지만 제가 그 친구 바로 뒷 자리가 돼서 저는 되게 좋았는데 그 자리를 바꾼후 부터 정말 한~마디도 저에게 걸지않아요.. 학교에서는 아예 인사조차도 하지 않던 친구가 학원에서는 예전처럼 말을 하고 이게 뭐지 하는 일들이 계속 반복 되더니 이젠 제 연락을 읽지도 않고 오직 학원에서만 이야기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를 필요할때마다 이용하는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막상 학교에서 몇마디 걸면 반응은 예전이랑 같은데 절대 먼저 말을 걸려고 하지 않는게 의문입니다. 예전에 이친구가 저에게 수없이 했던 말이 있어요. 자기는 대답하기 싫거나 대답하기 애매하면 읽씹하는 것보단 안읽는게 덜 기분나쁘다고 생각해서 안읽는 편이래요. 근데 제 연락을 딱 안읽어버리니깐 제 연락이 싫어진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직접 물어보고 싶은데 물어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넘길까요ㅜㅜㅜㅜ? 정말 고민됩니다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