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직딩입니다.
편하게 글쓸테니 잘 봐주세요.
나에게는 2살 터울의 언니가 있음.
현재 24이고 특성화고 원예도시과를 나왔음.
그런데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계속 메이크업 학원을 꾸준히 다녔음. 졸업을 하고 난 후 엄마가 메이크업과를 추천했고
언니 본인도 수용하고 메이크업과가 있는 대학으로 진학했음. 그런데 힘들어서 휴학하고 아는 분의 권유로 공무원공부를 시작했음 일주일에 하루 쉬고 남은 날들은 공부를 하러 스터디 모임을 다녔음. 아침 그리고 밤으로 엄마께서 자주 데려다주시고 도시락도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서 챙겨주셨음. 언니가 일주일에 하루 쉬기때문에 알바는 당연~~~히 안함. 여기서 알아야 하는 점이 엄마는 언니의 용돈,화장품,옷,버스비를 필요하다고 할때마다 주심 .(참고로 저희집은 어머니가 혼자 돈을 버심 한부모가정.) 그런데 문제는
동생도 있는데 언니가 매일같이 돈을 가져감 엄마가 돈이 없다고 해도 대학간것도 엄마탓이라고 시간 낭비라며 별의 별 협박을 하면서 돈을 받아감. 가끔은 엄마때문에 죽고싶다는 등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들. 엄마는 마음이 진짜 약하신데 그걸 이용해서 돈을 엄청 뜯어감 언니는 매사에 부정적임 자기가 한 선택에 대해서도 엄마 탓을 함 그것은 엄마가 권유한 것 뿐이지 강요하지 않으셨음 그리고 강요할 성격도 못되심. 언니도 나도 같은 특성화고를 나왔지만 나는 일을 하는 상황인데도 그 부분에 대해 인지를 아예 안하고
너는 직장인이지만 나는 아직 학생이다 라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 용돈을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엄마는 자신에게 돈을 투자해야하는 당연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잘못한 부분도 엄마탓 모든게다 엄마탓이라 하면서 엄마에게 엄청 의지하면서 금전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엄마를 매우 힘들게함. 나는 다른지역에서 일하기때문에 직접적으로 언니에게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뭐라해도 돌아오는건 욕뿐이고 대화자체가 불가능함. 밖에서도 이러니 싶었는데 밖에서는 그냥 순한 양임 남의 말도 잘들어주고 다른사람들과 잘 지냄 오로지 우리 가족 특히 엄마에게만 집에만 들어오면 온갖 짜증을 다 냄. 여기까지가 우리언니의 실체.
심지어 이번에 공무원시험을 떨어짐 일년동안 엄마를 힘들게 해놓고 떨어지니 당연하다는 듯 다시해야한다 미안해 하지도 않음. 이상황을 좀 멈추고 싶은데 엄마에게 단호해야 한다고 말씀드려도 엄마는 언니가 갖은 협박들을 하니까 그렇게 못하심. 이 상황을 정말 끝내고 싶은데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음.. 제발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