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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포츠를 성적으로 소비하지 마세요

|2018.11.30 12:11
조회 8,078 |추천 12
여성 프로스포츠가 생겼을 때 여자경기를 누가 보러오냐면서 옷이라도 야해야 관객들이 온다고 남성들이 믿었지. 
그래서 여자미식축구 경기보면 이게 성적인 자극을 주기 위한 눈요깃거린지 스포츠인지 구별도 안가. 비치발리볼같은건 어떻고? 왜 여자들이 경기를 하는데 수영복을 입고 해야되지?
테니스는 여자선수는 왜 바지를 안 입고 아주 짧은 테니스 스커트를 입을까? 
피겨는 왜 여자선수 옷들이 짧은 치마에 팬티같은 옷을 받쳐입어야 할까? 다리를 들거나 벌리거나 하는 동작이 그렇게 많은데 굳이 왜?
리듬체조도 마찬가지야. 그런 과감한 동작들이 많은 체조에서 왜 여자선수들은 있는지 없는지 별로 의미도 없는 짧은 치마로 디자인된 옷을 입고 경기를 해야 할까? 
여성스포츠가 남성들에 의해 눈요기용으로 만들어졌고 지금도 소비되고 있어서 그런거임.
지금이라도 어떻게든 우리 여자들이 목소리를 내서 이런 스포츠문화도 바꿔나갔으면 좋겠음..

 

추천수12
반대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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