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지금 막~리플단 글을 다 읽어습니다.
쪽지도..격려의 글과..아닌글도 10개나 읽어습니다.
제생각과 다른사람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그렇다고 매너없는 쪽지는 기분이 나쁩니다.
앞으로 욕은 보내지 마세요!!!
제가 글을 올린건..해결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까하는 조언을 듣고 싶어습니다.
제 행동이 옳은지 아닌지.....(한마디로 마음의 위안을 느끼려고 했나봅니다)
비판글때문에 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요번글로 이젠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저번에 읽었던 동서가 그동서 맞냐는등..자기입장에서만 거짓으로 글을 올린다는등..
몇몇분들이 글이 앞뒤가 안맞는다고 올리셨는데..........
저번에 그 동서 맞습니다....전 동서가 하나뿐입니다.-.-;;
앞뒤가 정리안되는건...제가 글솜씨가 없거나..아니면..격분한 마음에 글을 올려서 일지 모릅니다.
동서하고 저의 모든 상황을 글로 다~말할수는 없습니다.
짧게 짧게 표현했을뿐~
그리고 동서는 얌전하고 착합니다.
안믿겠지만...저또한 그럽니다.
형님과동서 사이가 아닌...친구나 다른관계로 만났다면...우린 단짝일지 모릅니다.
저도 제가 나쁜사람이라고는 생각안하거든요..-.-;;
동서는 웬만하면..저한테 임신했다고 티을 안내는데...그날 스키장에선 왜 얄밉게 그랬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왜 그랬는지는...요번 주말에 알게 되겠지만요.
여러분들의 격려글 읽고....많이 많이 창피했습니다.
때린건...자랑이 아니잖아요.
절 생각해서...잘 때렸다는등..속이 시원하다등의 글을 많이 적어 주시고...앞으로 대처상황에
대해 정성껏 답해 주신 분들한테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라...쪽지을 다~보내드릴순 없지만..(__)감사합니다~
감사하지만...또다른 한편에선..이런글 괜히 올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글 읽은분들이 삼천명이(?)넘었지만...이천명은 제가 그래도 잘못했다고 느끼실겁니다.
전...형님인데..지혜롭게 처신 못한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시간이 지날수록..제가 경솔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시어머니께서 점심때 올라오셨다가...동서네 집가서 주무신다고 가셨습니다.
저 혼낼겸..대보름겸 올라오신거죠;;;
내용은 길게 말안해도 아실테지만...글적기도 싫습니다.
시어머니...(그래도 네가 형님인데..어찌 임신한 사람을 때리느냐고..)혼내습니다.
전..한마디 변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변명 하기도 싫어습니다......시어머니 첫손주..엄청 기다리셧거든요.
지금..첫손주 가진...둘째며느리가 얼마나 이쁘시겠습니까?
시어머니...제가 여지껏 서운하게 한일이며..과거일까지..다 들쳐내면서 말씀하시는데..
거기서..한마디 했다가는....불에다 기름부는 꼴이였지요.
주말에 당장가서 사과하라고 하시면서...가셨습니다.
저...친정식구들한테도 엄청 욕먹어습니다.
남편하고도 지금 사이가 안좋습니다.
지금 글쓰는순간에도 한숨만 나오네요...<--이건 동정표 얻으려고 하는말 아닙니다. 오해마셈~
어찌되었던...
주말에 동서한테 가서...제 속마음을 말하면서 손지검한거 사과할가 합니다.
100%제 마음을 안받아주겠지만....저 여러분들의 말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잡생각안하고..딴생각할수 있게..취업할가 합니다.
아니면....여기 저기....바쁘게 생활하려고도^^;;;
악녀되고파님..지혜맘님..독오른딸기님..니꼴님..솔향기님..ㅎㅎ아줌마님..불불님..
그외 모든 님들~~항상 행복하시고...올해는 쿨~~하게 사세요^^
((혹...주말결과가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제가 결과만 말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