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마지막에 머릿속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을지 얼마나 많은 감정들이 소용돌이 처럼 몰려왔을지 상상이 가니까 진짜 눈물이 안멈춘다 근데 내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일거라는 생각에 우리가 감히 짚어볼수 없을 정도일거라는 생각에 더 복받쳐 오르는듯 ㅠㅠ 진짜 방탄 올 한해 너무너무 너무 많이 고생했고 이삐들도 진짜 고생많았어 우리 오늘로써 당장 지금부터라도 애들 더 열심히 지키고 보호할 힘이 생긴것 같지 않니? 진짜 사랑하고 고맙고 고생했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