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로 내취향 좀 써볼게~
일단 공은 처음에 수 싫어해야됨 근데 생긴건 개잘생김 아름답게 잘생긴거지 축복받은 상판떼기로 공은 어렸을때부터 주변에서 가만히 냅두질않음 그래서 인간관계에 지치고 막 그런거지?
수는 스킨쉽도 많고 친화력갑임 그래서 공보고 야 너 진짜 잘생겼다 난 ㅇ반에 ㅇㅇ인데 친하게지내자!! 하면서 치대고 공은 그런 수를 부담스러워함ㅠㅠ
수는 스킨쉽이 많아서 공보면 달려가서 껴안거나 어깨동무하고 막 그럼 그러면 공은 아 떨어져;; 징그러;; 저리가;; 하면서 수를 귀찮아함
수는 예전에 공처럼 무력하고 소심한성격이였는데 누군가의 도움으로 지금의 친화력만렙이 된거임 그 누군가는 한 학년 선배로 냉미남이며 쫂ㅠㅠ 참고로 공은 온미남ㅜㅡㅠ 근데 무기력한 온미남인게 킬포 살짝 뜨드미지근한미남
수는 공을 보면 예전의 자신을 보는거같아서 막 더 치대는거임 그래서 수는 막 공보면 인사도하고 공이 친구들이랑 밥먹는데 꼽끼고.. (근데 친화력만렙이라 공친구들이랑 짱친먹음 수친구들도 비슷비슷한애들이라 나중엔 공친구수친구 두루두루 친해져서 다같이 먹음) 공도 점점 수한테 마음의문을 열고 아직도 많이 무기력하고 소심하지만 예전보단 많이 밝아짐
그리고 수한텐 막 귀찮아..저리가..붙지마.. 이래도 속으론 내심 고마워하고 의존하고있음
그러다 선배가 등장함 여기서 선배는 수의 성격을 개선시켜준 그 냉미남선배임 선배가 막 수 오랜만이네~ 잘지냈어? 하면서 등장함. 공은 처음보는 수의 단정하고 조곤조곤한 모습에 살짝 놀람
수가 막 공한텐 활발랄발랄했다면 그 선배앞에선 싱긋싱긋웃으면서 잘지냈어요 선배? 하면서 완전 조신하고 이쁘게 웃는거지
공은 수한테도 저런면이 있네 근데 저 선배는 누구지..?
하면서 둘은 보고있으니까 선배가 근데 쟤는 누구니..? 하면서 수한테 물어보는거지
수는 아! 제친구예요! 하면서 공을 소개시켜주는데 선배가 자기한테 호의적이진않다는걸 공은 느낌 수는 눈치없어서 모름
은근 수는 ~~ 하는데 아직도 ~~좋아해? 이런식으로 둘만아는 것만 말하고 수는 예전엔 나만 따라다녔는데 이젠 아니구나 애정이 식었어 하면서 대놓고 꼽주고..수는 눈치없어서 아직 안식었어요! 하고있고ㅜㅜㅜ 공은 기분이 안좋음ㅜㅠ
그러다 선배는 가고 둘만있는데 공이 기분 안좋아져서 어깨동무하는 수한테ㅈ신경질적으로 아 하지마;; 하면서 뿌리침 평소에도 싫다곤했지만 뿌리친적은 없었어ㅜㅜㅜ
수는 살짝 놀랐다가 다시 웃으면서 응 알겠어 하면서 아무렇지 않지만서도 조금 어색하게 하교하는거지
공은 수 반응이 조금 맘에 걸렸지만 내일이면 다시 치대겠지,.하고 별신경안씀
그러다 다음날 공이 등교하고있는데 옆으로 수가 쓰윽와서 안녕! 이러는거임. 공이 어 안녕. 이러고 둘이 등교하는데 공이 뭔가 위화감을 느낌 그러다 학교에 도착하고 반에서 있는데 수가 반친구보고 안녕! 이러면서 껴안는걸봄. 평소엔 자기한테 매달려있느라 잘 신경안써서 몰랐는데 아무한테나 막 그러는구나 생각하면서 살짝 우울해지는거지 그러곤 응? 내가 왜 이런걸로 우울해지는건데? 하면서 놀라고...아침에 느낀 위화감도 이건가..싶은 공... 평소엔 지겹게 치대다가 안치대니까 허전하고 신경쓰여 죽겠는 공...
뭐 여차저차해서 공이 질투하고 사랑인걸깨닫고 수는 알고보니 원래 공좋아해서 선배한테 상담했었고 선배는 수가 좋아하는사람이 공인걸 한눈에 알아보고 이런 귀여운 후배놈들..하면서 이어주려고 하지만 둘다 눈새에다가 한명은 소심하고 한명은 답답해서 선배만 사이에서 복장터지는..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