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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컴백] 신바람 이박사님 잘오셨어요~ ㅋㅋㅋ

이박사 |2005.03.22 00:00
조회 1,341 |추천 0
 


이박사 컴백…2년만에 3집 발표

[굿데이 2003-11-21 11:30]



'테크노 뽕짝' 신드롬을 일으켰던 가수 이박사가 2년 만에 컴백했다.
 
이박사는 2000년 초 이른바 '엽기코드'가 유행일 때 의도된 촌스러움과 언밸런스로 시선을 끌며 중년의 나이에도 여러 세대로부터 인기를 누려왔다.
 
최근 발표한 <3집 앨범>에서 이박사는 유명 프로듀서 이윤상과 의기투합해 기존의 '테크 뽕'을 버리고 펑키 힙합 솔 등 여러 색깔의 신나는 곡으로 꾸며 '젊은 가수'로 변신했다.
반복되는 테크노에 트로트를 가미시켜 특유의 추임새와 가사에만 의존하던 기존 음악을 버리고, 70년대 펑키 디스코와 자마이카 레게 룸바 등 신나는 음악을 골라 이박사만의 독특한 창법으로 소화시키는 등 음악적인 성숙함이 돋보인다.
 
타이틀 곡은 디스코와 펑키를 혼합한 '달고나'. 이박사 특유의 재미있는 창법과 추임새로 잃어버렸던 추억·향수를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따뜻한 내용의 노래다.
애완견에 얽힌 가사가 재미있는 '만복이', 일본인 작곡가가 선물한 '셀레부레이토'도 앨범을 돋보이게 만든다.
김원겸 기자 gyummy@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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