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인천사는 흔녀입니다.
20대 초반에 클럽만 서너만 가보고, 나이트는 손목잡혀 끌려다니는게 싫어서 계속 피하다가
최근들어 두세번 가게 되었는데요.
나이가 나이인만큼 저도 적극적으로 제 짝을 찾기위해 노력할 생각이긴한데...
30대 남자분들 나이트 오는 목적은 역시 오직 그것뿐일까요?ㅠㅠ
주변에 나이트에서 만난 사람과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사귀고 결혼도 한 지인이 2명 있어서
거기에 나름 기대를 품고 저도 좋은사람과 좋은인연 맺고싶은 생각으로 친구따라 갔는데...
이미 술이 좀 취한 남성분들은 대화해보면 오로지 그 욕구밖에 없는듯 하고..
대화할때 호감이 좀 가서 연락처 주고받고 사적으로 만나보면 좀 괜찮다 싶다가도
결국 이 사람이 원하는건 또 결국 그것인것 같고...
저는 서로 좀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싶은데 연락오는 남자들 대부분은 원나잇이 목적인 것 같아
이젠 몇 번 안간 나이트도 가기 싫어지네요ㅠㅠ
30대 남성분들!! 원나잇말고 다른 목적으로 나이트 가시는분들 계신가요?
- 참고) 제가 갔던 나이트는 인천에서 유명한 주안에 '백악*' 이라는 곳입니다.
남자들은 새벽까지 줄 서서 웨이팅이 있는...원나잇 성공률 99% 라던데ㅡㅡ
이런 곳에 가서 정신적으로 좋은사람 만나길 기대한 제가 ㅄ일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