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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내 뒷태보고

ㅇㅇ |2018.12.04 00:49
조회 128,738 |추천 481
울 아빠가 원래 좀 짖궂은편이거든? 그래서 평소에 성적인 얘기나 농담같은걸 자주하고 그러는편인건 맞는것같아. 근데 나도 어렸을때부터 하도 익숙해지다보니까 그냥 별로 기분나쁘지도 않고 별생각 안드는정도? 아빠가 날 진짜 성적으로 보거나 하는게 아닌걸 알아서 그런가...암튼 그런거에는 별로 신경안쓰고 살았어. 
근데 이번 일요일에 친척들 모임있어서 친척들끼리 모였는데 아빠가 또 술한잔하더니 나 사촌들있는데로 와서 있었단말이야.
그때 내가 화장실가려고 잠깐 일어나니까 아빠가 사촌동생 언니 오빠있는데서 야 ㅇㅇ이(내이름) 엉덩이 진짜 예쁘지않냐? 내 작품이지만 진짜 감탄스럽다 남자들이 뒷태보고 따라다니겠다 이런말을 하면서 하하하 웃더니 화제돌려서 다른얘기하고 그러더라고.. 난 그냥 아빠 또 취해서 헛소리하네 이렇게 생각했거든
근데 사촌언니가 따로 나한테 따라와서 나한테 진지하게 너 그런 소리 들어도 괜찮냐고,자주 이런얘기 듣냐고,이거 성희롱이라고 자긴 깜짝 놀랐다고 그러는데 내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나 이런생각도 들고ㅠㅠ 잘 모르겠어 너희들 생각은 어떠니..혼란스럽다

 

 

 

추천수481
반대수49
베플ㅇㅇ|2018.12.04 00:50
성희롱 맞아 진지하게 생각해봐
베플ㅇㅇ|2018.12.04 00:51
ㅂ같은데 가만있었어? 아빠 뺨을 후려갈기지 ㅅㅂ
베플ㅇㅇ|2018.12.04 14:05
뭐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차이는 다른거지만... 나는 친척들이나 특히 큰아빠들이 뭐 이제 아가씨가 됐네 ~ 이렇게만 해도 기분 더럽던데 ;;; 그냥 짜증남 내가 아가씨 된거에 지네가 뭐 보태준 것도 아니고 그냥 다 컷네 ~ 어른이네~ 하면 될것을 굳이 처녀네~ 아가씨네~ 이러는거 기분나쁨
찬반ㅇㅇ|2018.12.04 00:49 전체보기
니가 기분 나쁘면 성희롱이고 니가 유머로 받아들이면 유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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