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거의 동갑만 사겨봤었다? 연상이랑 연애하는건 처음이라 그런지 설득에 못당하고..사실 나도 호기심이 없던건 아니었지만 사귄지 두달도 안돼서 진도도 갈때까지 갔어. 그뒤로 꾸준히 남자친구가 요구하는대로 1주일에 많을때는 두세번까지 하는데...물론 잘한게 아니라는건 알지만 이걸로 욕은 하지말아줬으면 좋겠어ㅠㅠ
문제는 이 오빠가 처음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무슨얘길 해도 결국은 야한얘기로 끝나고 밖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막 스킨십하려고 하고그런다 ㅠㅠ
신호등 앞에서 반대편이랑 옆에 사람들 다있는데 껴안고 키스하고 그런건 기본이고 사람 없을때 계단같은데 올라갈때 내 엉덩이랑 허벅지같은 부분을 슬슬 만지면서 올라가고..ㅠㅠ
어제는 밤에 자기전에 보이스톡을 하는데 난 솔직히 어제 이런저런 고민이 있어서 그거 얘기하고싶은데 남친은 계속 야한얘기를 하려고 계속 말을 돌리는데 정내미가 뚝떨어지더라ㅠㅠ
헤어지는게 나은걸까? 그래도 이런거 빼면 어른스럽고 외모도 괜찮고 매력도 많고 학교도 인서울에 좀 좋은데 붙어서 남들 다 부러워하고; 남친의 이런부분을 모르는 애들은 날 다 부러워해 어떡하는게 좋을까....고민이야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