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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잘못 알고 있다.

0911 |2018.12.04 21:05
조회 2,168 |추천 4

너는 내가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너 앞에서 웃으면서 당당하게 행동하니까
근데 난 아직도 잘지내지못해.
벌써 두달이나 흘렀는데도 말야.

매일 너생각에 아무것도 못해.
밥도 못먹고,매일 밤 잠을 설쳐.
이런 날, 모르겠지.
꿈에서도 너가나와서 니꿈을 꾸는 밤이 오는게 무섭다.

오늘도 상담받고왔어.
상담하는 내내 의사선생님께 울면서 얘기했어.
약봉지도 점점 쌓여만가.
차라리 죽으면 편할까 생각도 해.

너는 지금 연애에 충실해서 나는 이젠 너에게 처음부터 없던사람이 되었겠지.
우리의 관계는 다시 좋아질리가 없으니까 희망을 가지면 안되는데도 또 다시 널 기다려봐.

언제가 되어도 좋으니 한번만 돌아봐줬으면.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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