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와 목욕탕 케미가 잘맞아서
어릴때부터 지금(중3)까지 매주 목욕탕을 엄마와 함께 다니는 여학생이에요ㅎㅎㅎㅎㅎㅎ
몇주전부터 엄마와 저의 목욕탕 케미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ㅜㅜㅜㅜㅜㅜ
엄마가 저랑만 가는게 아니고 엄마 친구분들이나 동네 아는분들과 함께 가세요
저한테 말도 없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간 동네 아줌마가 저도 들리게 저희 엄마한테 이러시는거에요ㅜ
"우리딸(초6)은 언제 저리 털도나고 ㄱ...슴도 나올까?"
"딸이 언제 부터 터...ㄹ이 난거야?"
"뒷태 보니까 엉덩이 뽈록하니 이쁘네~"
그리고 또 한번은 엄마랑 함께온 엄마 친구분이 딸(고1,초6)들도 함께 왔는데..
걔들 제가 얼굴만 알지 별로 친하지도 않는데 강제로 맨몸 공개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초6인데 나보다..........가.......ㅅ이 더크..ㅁㅜㅜㅜ강제 슬픔당하무ㅜㅜ)
이거 저희 엄마가 저한테 예의랑 매너가 없으신거 아닌가요?
조리있게 말씀드리고 또 그러시면 엄마한테 화내는거 맞죠?
언니들도 저같은 경우 없나요? 안창피하세요?ㅜㅜㅜ 저랑 같은 생각이시죠?ㅜㅜㅜ
저 목욕탕 좋아하지만 친구랑은 절대 못가고 혼자도 못가고ㅜㅜ 엄마랑 꼭 다녀야 하는데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