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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백현악개 가라사대 여기 악개 아닌년이 어딨어?

라고 하셨다. 그뒤로 면죄부를 받은 듯 모두 가면을 벗고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악개여도 된다는 마인드로 백현 팬덤이 굴러가게 되었고 수많은 정상적 팬들이 탈덕했다. 결국 남은 것은 악개 아닌년이 어딨냐고 당당한 악개시대의 문을 연 백현악개 뿐이었고 다른 모든 이들은 고통 받으며 백현 탈퇴 or 엑소 해체만을 염원하기에 이르렀다

—엑소 플래닛 신화 7장 22절 중 발췌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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