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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 두려운것

안녕 |2018.12.05 17:09
조회 167 |추천 0

너와 더이상 함께하지 못하는게 죽음보다 더 두렵다.우리가 아닌 너와내가 된지 두달이 넘어 세달이 되어간다.

어린 나이지만 나는 1년동안 널 많이 사랑했고 또 많이 힘들어했었다.
모든 부정적이게 생각하고 상처가 많았던 너였다.
나도 상처가 많았지만 너에비하면 별거아니라고 생각했던 나는 너에게 모든 사랑과 애정을 쏟아부었다.

덕분에 너는 너의 감정을 다정리하고 나를 잊어가고있을때 나에게 이별을 고했다.
너는 내가 준 사랑으로 인해 더나은 사람이 되었고 내 마음은 한껏 패여 아픈 나날들을 이어갔다.

너는 헤어진지 2주가 안된채 너는 다른 사람과 예쁜사랑을 시작하였다.
행복해보인다.나와있을때와는 다르게.

너와 헤어지고 나는 정신과를 다니고 약을 달고살며 하루하루 잠이들지도,먹지도 못하는 미련에 갇혀있다.

이젠 나는 이런고통도 다 비워내려고한다
꽃다운 나이지만 다시는 못만날 사랑을 그리워하며
이겨내지도 못하는 나는 조용히 눈을 감을려고한다

내가멍청하다며 비난과비수를 내리꽂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나는 충분히 사랑하였고 사랑받았으며,
다시는 이런 사랑을 못할꺼같다고 말해주고싶다.


우리가 다음생에 만난다면 그때는 지금보다 조금만 더 성숙해져서 만났으면 한다.
이렇게 아프지도 힘들지도 않게,서로 힘껏 좋아할수있게.
많이 좋아했고 많이사랑했다,아니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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