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였는데 잊어보려 나름 전남친 욕도 해보고 지랄발광을 떨었는데 잊혀지질 않아요 . 밤만 되면 연락하고 싶고 좋았던 일만 생각 나서 눈물이 계속해서 나오고 .. 그 얘는 참 못된 아이였지만 너무 보고싶어요 . 그 얘가 혹시 내 연락을 기다리지는 않을까 생각도 들고 딴 얘들도 눈에 안들어오며 밥은 목구멍으로 넘어갈 생각을 안 하고 전남침 생각이 안 나는 순간은 일어나자마자 멍때리는 10초 뿐이예요 . 잊고싶어요 . 내 유일한 삶의 낙이였던 전남친을 제발 잊게 도와주세요 . 잊는 방법이 시간 말고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