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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아

샤이니스물여덟김...2018.12.06 17:43
조회 334추천 11
현아 안녕 이름 부르는거 오랜만인것 같아
벌써 12월이야
널 두고 1년이나 흘러버린 시간이 너무나도 원망스럽고 그러네
그러고 보니 널 만난 10대에서 난 이제 몇주뒤 20대가 되려고 해
시간이 너무나도 원망스럽다.
사실 더 이상 못 보는 사람한테 보고싶다고 말하는 건 그런 것 같아서 늘 그립다는 말로 널 정의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따라 그냥 보고싶다
너가 샤이니라는 그룹과 멤버와 팬들을 많이 사랑한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유명인이 된 건 후회한다고 했었지
그러니 우리 부디 다음생엔 연예인과 팬 사이로 만나지 말고 편한 사이로 보자
내가 다 알아볼게 내가 다 알아봐줄게
그땐 너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
그리고 누가 뭐래도 넌 너무 수고했어 고생했어 사랑해 현아
이제는 널 꽉 조이던 어떠한 것들 없이 편안해졌길 기도할께
또 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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