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우잠 자더라도 꿈은 고래답게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끝 없는 무전 하나 언젠가 닿을거야 저기 지구 반대편 까지 다
영원히 소년이고 싶어 난
너와 날 사랑쪽지에 다 담아서 텅 빈 하늘에 올리면 바람도 우릴 감쌀거야
아팠던 날들이 지워질 수 있게 널 꽉 안아 놓지 않을게
늘 네 옆에 있어줄게
지금 이 빛나는 약속을 네 손에 끼워줄게
내 우주는 전부 너야
잠들지 않아도 꿈 꾸던 널 잊지 않기를 바라
하얗게 빛난 별들이 가득 쏟아진 설레는 이 길을 함께 걸어가 네 눈동자에 선명히 비친 잠든 이 세상이 눈 뜨기 전에
눈으로 널 기억해 머리로 널 그려내
예쁜 가사 댓글에 더 적어 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