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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1등 김세연 양아치와 연예하다 2화

ㅇㅇ |2018.12.07 02:09
조회 286 |추천 0
떨렸다
그녀에게 말을 건냈던 내가
그녀의 눈에는 내가 멍청하게 보이지는 않았을까??
하지만 그녀를 지켜줬던것 만으로도 만족 했다

그녀는 북두칠성여고
공부를 잘한다는것만 알고 있다


아니,
얼굴도 이쁘다는것


"하추나~ 우리 승현이 왔쪄~"

이승현 귀찮다

"야 꺼져"

"헤헤 오늘 쪼꼬우유 3개 먹었당"

"너 말투 좀 고치면 안될까?"

"우웅? 왱? 애들이 나보고 귀엽다구 했쬬"

이 녀석은 나와 소꿉친구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같이 지내는 녀석이다

귀여운 얼굴에 키 작은 미소년을 상징하는듯 누나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화날때는 누구도 말리지 못하는
서열2위 타이틀을 가진 메드앵그리인 그이다
그의 싸움은 혼자서 조폭 10명과 싸워도 2+3=5인 문제를 풀 만큼 쉬운 일이다
물론 그 녀석은 2+3이 풀지 못하는 바보이지만 여자들은 그 모습조차 귀엽다고 심장이 멈춰 구급차에 실려간 적도 있다
싸움뿐만 아니라 얼굴도 치명적인 위협을 주는 위험한 녀석이다




"헤헤 하춘이 얼굴 빨개~"


"뭐?


"천하의 김하춘의 얼굴을 빨갛게 만든 그녀는 누구일까?
궁금해 지는데 여기서 토크 스탑!! 나 매점가야 하는대 오또케 초코빵 다 팔린거 아니야 ㅠㅜ"



하며 이승현은 바보같이 헤헤 웃으며 사라졌다
하지만 그의 눈에는 의미심장한 얼굴로 나를 쳐다봤지.....

그 눈빛...

조금 위험하다


하... 천하의 김하춘의 얼굴을 빨갛게 만든게 누구냐고..

(피식) 누구긴 오래동안 바라봤던
북두칠성의 여고를 다니신 미래의 내 여친
아니 미래의 내 마누라
김세연이지

그녀가 또 보고 싶어진다

내 첫사랑은 너라고
너로 인해 세상이 만들어졌다고

그녀 때문에 심장이 위험하다

세계서열 0위.... 나의 생명을 위협하는
유일한 지구상의 존재
그녀를 이제 만나러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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