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알고 지내왔고 처음 봤을때는 솔직히 첫눈에 반했다 라고는 못 느끼지만 그래도 첫 만남이 좋았어 기대 이상이였고 아무 생각 없이 아무런 준비도 안 하고 처음 만났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좋아하고 누구보다도 사랑하는것 같아 아무런 준비도 안 된채 서로에게 호감이 쌓였고 연락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나에게 고백을 했어 나는 거절을 했지 그 이후로도 그 남자에는 꾸준히 나에게 연락도 하고 만나자는 약속도 자주 잡고 했어 나는 왜 그러는지는 모르겟는데 나 좋다는 사람한테는 정이 안 가더라 그래서 나는 조금씩 잊었고 그 남자애 한테 정말 무뚝뚝하게 대했어 지금은 왜 그랬는지 뼈저리게 후회하지만 아무튼 그 남자도 조금씩 포기 하는 것 같더라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는데 왜 인지 걔가 그립더라 그래서 내가 연락을 했고 또 고백을 해서 받았어 처음 사귀었을때 진짜 누구보다도 이쁘게 연애 했다고 생각하고 행복하게 보냈어 근데 내가 학생인지라 학교에서도 집중도 해야하고 그래야 하는데 내가 걔한테 너무 빠져서 수업시간 내내 걔 생각에 아무것도 못 하고 뭘 할려해도 걔 생각이 나서 아무것도 못하겠었어 그 남자애가 수학여행을 가서 연락이 안된 3일동안 나는 매일매일 보고싶어서 울었어 진짜 연락 조금이라도 안되면 너무 걱정되고 너무 보고싶고 너무 너무 좋은데 그 남자애는 아닌 것 같아서 매일 울었어 그게 반복 되니까 내가 너무 지치고 힘들더라 그래서 너무 너무 좋은데 헤어지자했어 나는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 그러고 잊을려 했어 근데 그렇게 좋아했는데 어떻게 잊겠어 .. 결국은 다시 재결합을 했지 다시 사귀다가 그땐 내가 그냥 걔한테 정이 떨어지고 더 이상 사귀기 싫어서 헤어졌어 그 이후로 걔랑 사이도 나빠지고 되게 크게 싸웟거든 그 이후로 걔랑 연락은 무슨 서로 sns 확인도 안 하고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은 상황에서 결국 화해를 했어 화해 하고 나서 그냥 친구사이로 지냈어 근데 시간이 지난후 난 또 걔가 그리운거야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른남자도 많이 만나고 잊을려고 노력했는데 안되더라 결국 만나는 남자 모두 다 걔 생각나서 다 헤어졌어 그렇게 나혼자 미련있고 생각한지 426일 째인데 이게 요즘에 더 심해졌어 처음엔 아 그냥 ㅇㅇㅇ보고싶다 ( 그 남자애 ) 이정도가 끝이였어 지금은 진짜 너무 보고싶어서 자꾸 그 남자애 동네도 많이 놀러가고 아무리 노력을 했는데 아무것도 돌아오는게 없어 솔직히 말하면 그 남자애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알아 근데 알면서 연락할땐 단답 기본이고 읽씹 현씹은 꼭 해 근데 만나면 진짜 잘해줘 정말 너무 잘해줘 연락하면 너무 상처받고 그냥 포기할까 생각도 많이 들거든 그럴때마다 얘 만나면 다시 너무 좋아져 이게 지금 426일째 반복되고 있어 나 지금 얘 너무 힘들어서 잊을려 하거든 근데 얘가 또 나한테 마음이 생기고 있는 것 같다고 얘기를 하거든 나 진짜 더 이상 후회 조금이라도 더 안하고 이대로 끝낼까 아니면 쭉 평소처럼 상처받고 기다릴까 내가 여기서 포기하면 나중에 아마 백퍼 후회할거야 그래도 나는 이정도 좋아했으면 됬다고 생각하거든 ,, 나 어쩌면 좋을까 포기해야할까 쭉 기다리고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져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