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동방신기의 중국인 멤버가 벌써 한명으로 좁혀졌다는 소식에 대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이 부인하였습니다.
최근 중국의 베이징위러신보(北京娛樂信報)는 동방신기의 6번째 중국인 멤버로 동방신기가 중국에서 팬미팅 할때 내빈으로 참석한 화사오의가 유력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
화사오의는 얼마전 앨범을 발표, 가요 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있어 전문가들이 화사오의가 동방신기의 6번째 멤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는 것.
이같은 소식은 국내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도 전해져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는데, 그러나 sm 측은 "사실무근이다"며 부인하였습니다.
sm의 한 관계자는 "동방신기의 중국인 멤버는 오디션을 통해 정해진다."며 "중국의 연예기획사인 han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중국에서 'h.o.t. asia'라는 제목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하기로 했고,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중국인 멤버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h.o.t. asia'는 동방신기가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 기획된 현지화 전략으로, tv프로그램을 통해 멤버 선발과정을 공개하여 중국인들에게 친숙함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동방신기의 중국 정규 1집앨범'tri angle'은 선 주문 10만장을 돌파하였으며, 중국 팬미팅에서는 팬들이 몰려 도로가 폐쇄되는 등 중국 내 동방신기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