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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의 이름을 비웃은 공항 직원

ㅇㅇ |2018.12.08 07:58
조회 45,869 |추천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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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항공을 타려던 엄마와 5살 딸이 봉변을 당함. 탑승권을 확인하던 직원이 딸의 이름을 보고 큰소리로 비웃는 일이 있었던 것.

해당 직원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이의 탑승권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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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이름은 'ABCDE REDFORD'.  아이 엄마가 항의하자 항공사측은 뒤늦게 사과.

이 사건이 공론화가 되자 항공사 직원에게 질타가 이어지는 한편 아이의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에 대한 논란도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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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듣는데도 이름을 가지고 비웃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엄마가 그런 우스꽝스러운 이름을 지어준 것은 더욱 슬픈 일이다."63.jpg
"직원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이 아이에게 그런 이름을 지어준 것도 좋지 못한 일이다."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797778
추천수79
반대수3
베플ㅇㅇ|2018.12.08 09:02
아이 이름이 이상하다고 해서 면전에다 비웃고 sns에 찍어 올린건 분명 잘못된거고 직원 인성 문제이지만 애초에 왜 저런 이름을 지어주는건지 이해 안 감.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데 장난치듯 짓는건지.. 그렇게 특이하고 희한한 이름이 좋으면 본인이 개명하던가.
베플ㅇㅇ|2018.12.08 13:47
김가나다라라기 보다는 김ㄱㄴㄷㄹㅁ 이수준 아님? abcde 발음도 안되잖아. 알파벳 그대로 에이비씨디이 이렇게 읽어야 될거 같은데..
베플ㅇㅇ|2018.12.08 09:37
직원도 인성 개차반인데 애 이름도 좀 잘지어주지 뭐냐
찬반ㅇㅇ|2018.12.09 00:04 전체보기
엡시디 라는 이름인데 개성넘치고 요즘은 저런 특이한 이름 많이지음. 개성넘치면서 중성적인 이름들 많아서 특이하긴 하지만 면전에 대놓고 비웃을 정도는 아님. 나도 사회생활 하다 쌍녀. 막녀. 술녀 별 특이한 할머니들 이름 많이 봤는데 면전에 대놓고 웃진않음. 오 특이하네 정도지 포복절도 할 정도는 아니지. 더더군다나 그걸 일반 술자리도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볼수있는 SNS에 사진을 올리는짓은 더더욱. 미국이 인구가 많은만큼 별 덜아이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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