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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버려졌어요

엄지영 |2018.12.08 17:54
조회 1,412 |추천 14

#두번버려졌어요 #병원에서살고있어요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유기견입양 #가족을기다립니다

어느날 2개월어린 아이가 보호소로 들어왔습니다
이쁘고 어린아이라 다행이도 바로 입양처가 나와 입양되었습니다

입양며칠후 파보로 병원에 입원을했고 아이는 씩씩하게 파보를 이겨냈습니다
퇴원을 앞두고 차일피일 퇴원을 미루던 입양자는 결국 전번까지 바꾸고 연락두절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는 두번 버려졌습니다

병원에서 파보를 이겨낸 2개월의 어린아이는 어느새 훌쩍자라 11개월이 되었습니다
병원을 집으로 알고 있는 아이에게 은실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고, 선생님들의 보살핌속에서 은실이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은실이가 병원에서 살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은실이의 손을 잡아주려합니다
어린아이가 엄마의 도움으로 첫걸음을 걷는것처럼, 또 가족들의 사랑으로 세상밖으로 나오듯 은실이도 더 넓은 세상속으로 발걸음을 뗄수 있게 손을 잡아주고, 사랑으로 바깥세상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여아 11개월 6.8키로
중성화완료 접종완료

우리 은실이 따뜻한 눈길로 눈여겨봐주세요
바깥세상에서 겪는 모든 일이 처음일 은실이를 위해서 손잡아줄수 있는 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 및 임보 문의 010 5805 5613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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