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나러브가 따끈따끈한 공방 후기를 가져왔어요~
스압주의✋
나 럽으는 본투비 팬톡럽으로 똥손의 순수한 혈통을 가진 럽이랬다…
항상 공방은 광탈에 광탈… 팬싸도
네… 당첨은 꿈도 똥손중에 똥손… ㅎㅎ
하지만 올해는 왠지 똥손을 벗어나고 싶은 간절한 욕심이 생겼더랬다…
그래서 스톱워치를 활용하여 00초에 폼림 성공해서 300번대로 공방 당첨✌
사녹 본방 모두 신청했지만 사녹만 참여할 수 있는 번호였다고 한다. (나도 본방 볼 줄 아는데…ㅜ ㅜ)
본방은 16~17명 정도만 들어갔다더라.
사설이 길었고 지금부터 본격후기시작
들어가서 순서대로 앞번호는 (아마300번 이전?) 스탠딩으로 서고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채우는 식이었어서 나는 가운데 제일 뒷편 으로 앉게 되었어. 예비번호 러브들은 계단에도 앉고 뒤에 서서 보기도 하더라.
암튼 생각보다 공연장이 작아서 뒷자리더라도 지금까지 내가 본 중 가장 가까운 거리였던듯. 하지만 지미집이 무대를 가림 ㅜ ㅜ
브야들 대부분은 애들 언제나오나 무대만 노려봄.ㅋㅋ
출입통로가 왼쪽에 있었는데 사람 그림자만 비쳐도 러브들 꺄악거리고 웅성거려서 팬매님이 조용하라고 몇번을 당부하는데 러브들이 결국은 "네~" 합창함 ㅋㅋ
커엽 ㅋㅋ
애들 통로에서 공연장 들어오니깐 럽들 난리남. 잠깐 가림막 안에서 기다리는데 그림자라도 비치면 럽들 꺄악~거림~ㅋㅋ
그안에 나도 포함 ㅋㅋㅋ
난 그림자도 못봤는데 럽들이 꺄악거리니깐 나도 본능적으로 따라한거ㅎㅎ
무대는 총 3번을 했고 1번은 리허설 2번은 본무대
리허때 무대 올라오면서 민기가 손 흔들면서 올라오고 딴 멤버들은 얌전히 올라옴. 몸에 이름표달고 올라와서 리허설하고 내려갔음.
그리곤 공연장 곳곳에달린 모니터로 모니터링하는데 럽들이 곳곳에서 앓는소리 비명소리나고 ㅋㅋㅋㅋ
두번째는 이름표 벗고 올라왔는데
오우… 밍기 명치까지 브이넥…밍기 여며~ 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새어나왔어;;
아론이도 명치까지 파여있고 ㅎㅎ
무대보느라 정신 없었음.
세번째 무대는 올라오면서 민기는 팔로 왕하트면서 올라오고 멤버들은 다 손인사하면서 올라옴.
꽃가루는 마지막 무대에서 터졌는데 애들이랑 잘 어울림 ㅋㅋ
무대는 당연히 다 라이브였는데 애들 다 진짜 라이브 장인이야 ㅜ ㅜ 종현이랑 민기랑 동호는 걍 씨디 씹어먹고 아론이가 놀랐던게 티비보다 훨씬 또렷하게 들림. "너뿐~야" 할때 아론이 음꺾는거 너무 좋아 ㅜ ㅜ
현장이 확실히 티비보다 더 생생하게 들리더라.
그저 완벽한 라이브를 3번이나 현장에서 볼 수 있었다는게 황송할뿐이었다 ㅜ ㅜ 늉부심 ㅋㅋ
다리웨이브 진짜 간지나 ㅜ ㅜ
3번째 무대 끝나고 애들이 일렬로 서서 인사하고, 많이 와줘서 고맙다고 종현이가 얘기하고 인사하고 감.
애들 다 손인사해주면서 내려감. 민기 왕하트 엄청날림 ㅋㅋ
난 바로간줄 알았다가 럽들이 꺅꺅거려서 보니깐 종현이랑 동호가 출구에서 손흔들고 가고 좀 있다가 민기랑 아론이도 손흔들고 갔음.
근데 기억이 왜 이렇게 빨리 사라지냐 ㅜ ㅜ 똑땽해ㅜ ㅜ
근데 이제 뭘해야하지…
읽어줘서 고마워 그럼 늉-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