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우울한마음에.
안좋은 생각을하고있습니다
주위에 도움을 청하고싶지만
괴롭히고싶지않습니다.
마지막 그사람이 친구들좀 그만 괴롭히라고 했습니다
이렇게라도 글을 쓰면 조금은 괜찮아 질까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올해 33살에 실패자입니다.
정확히 연애 실패자입니다
저는 살면서 연애를 크게 7번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 실패하고말았죠.
마지막 연애는 몇일전 끝이났구요.
전 고등학교전까지는 괜찮았던거같습니다
2번정도의 어린마음의 연애를 했고 자연스럽게 헤어지며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되었었습니다
그러다 저의 세번째 연애는 고등학교때였습니다.
친동생의 동아리모임에 우연히 함께하면서 첫눈에 반했습니다
어린마음이었지만 정말 빛이 났고 매일매일이 함께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번호를 묻고. 동생일로 밥을먹자 핑계를 대고 만나게되면서 고백을 했습니다.
저의 첫 연애의 시작이었습니다.
전 그후로 매일매일이 즐거웠고.하교후를 기다렸으며.주말이면 들뜨던 그런 하루하루였습니다. 시험기간이면 함께공부하며 서로를 챙겼었죠. 어릴때몰랐습니다. 그게 사랑인지 호기심인지도 모른체 그렇게 만났습니다. 그러다 그친구는 고3이되었고 전 한살이 많았기에 이미 대학생이었습니다. 세상대부분의 고3들이 그렇듯 그때 이별을 고하게되었습니다. 그때의 기분은 솔직히 기억나지않지만 보내줘야겠다 생각했던거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의 첫 이별은 견딜만했습니다. 그러나 반년정도 후에. 그녀와 다시 재회를 하게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만났었습니다. 아마도 마지막에
친구로지내자는 그얘기때문이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전 군대를 준비하고있었고 재회를 하게된지 3개월만에 입대가 정해져있었습니다. 전 마지막에 힘들면 언제든 얘기하고 떠나라고했지만 기대가 컷었나봅니다.
입대를하고 자대를 배치받은 얼마간은 견딜만했습니다.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그녀와 통화할때면 항상 제친구와 함께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시작이었겠죠. 불안은 커졌고 저는 그녀에게 화를 내고말았습니다. 그때 제친구는 그녀를 좋아한다고 아니 서로 마음이있다는 그말만한거같습니다. 처음으로 망치로 맞은거같다는 느낌을 받은거같습니다.
크게 흔들렸습니다. 그러면서 적응을 못했고 모든것이 꼬이기시작했습니다.그러다 저는 죽고싶다는 생각에 빠져 해서는 안될짓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당시 국군병원에 입원을 해있었고 외부진료를 나간다는 핑계로 탈영을 하게되었고 마지막으로 내가살던곳을 보고싶어 고향으로 도망쳤습니다.
녹근하나를 챙겨든체요. 근데 그때도 마음이 약해졌나봅니다. 그녀에게 전화를 하게되었고 그녀는 제친구들과 부모님에게 제 위치를 알려주어 제 앞에서 무릎끓고 비는 부모님과 친구들로 무사히 복귀를하여 처벌을 받고 군생활을 다시 적응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제 연애는 끝이났습니다.
저는 그렇게 적응을 해서 제대날짜가 다가왔고. 마지막 두어달을 남겨두고 지인으로부터 어떤분을 소개받게되었습니다. 우연히 소개받았지만 첫만남부터 먼가 잘맞았던거 같습니다. 저는 호감을 표했고 그녀도 적극적으로 응해줬습니다 아니 위로해 줬습니다 그렇게 제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고향으로 돌아가게되면 부산과 인천이라는 장거리 연애를 해야했기에 저는 인천에 제 거처를 마련했습니다. 일을 시작했고 그녀와 항상 붙어있었습니다. 정말행복했습니다. 위로받고 있다고 느꼇고 무엇이든 다할수있을거거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만 또 모르게 이별이 다가오고있었나봅니다. 그녀는 저와의 첫만남때부터 이미 남자친구가있었고. 그사람도 군대에 있던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제가잘하면 관계가 지속될거라 생각했지만. 그거 역시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그사람이 제대를 하면서 저는 없는사람이 되었고. 바보같이 붙잡으려고 하다 더상처를 받아. 또다시 도망쳤습니다. 무단퇴사를하고 그동안의 월급통장은 그녀에게 있었으니까요. 그때저는 친분이 있던 법사님의 사찰로 들어가 2달을 보냈습니다.2달동안 법사님에게 의지해 마음을 다잡고 고향으로 내려와 대학을 복학했습니다. 그렇게 상처만 남긴체 연애가 끝났습니다.
저때까지도 잘몰랐습니다. 어디서 잘못된건지. 앞으로 또저럴거란걸. 그렇게 전 대학에 복학했습니다.
복학생들은 복학생들과 잘어울립니다. 그러나 저희과는 여자가 비율이 더많은 과였고 신입생 남자들은 군대를 가서인지 다들 금방친해졌습니다.그러다 고백아닌 고백을 받았습니다.
저보다 3살이나 어린친구가 좋아한다고. 하지만 앞서 두번의 연애로 저는 자신이없었고. 그녀에게 잘해줄 자신이없었습니다.
그렇게 거절을 해도 1년을 절 따라다녔습니다. 아마 제가 여지를 주고있었나봅니다. 그렇게 절따라다닌게 맘에들어서인지 연애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그저 이쁜동생으로만보이고. 먼가 잘해주고싶다거나. 특별하다는 느낌이없었습니다.
그렇게 몇달의 시간이 지나고 저는 졸업과 함께 서울로취직을 하게되었는데.그녀가 본인의 대부분을 포기한체 절따라 서울로 상경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동거를 하게되었고 그렇게 3년을 만났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같이 지낸시간도 참길었습니다. 근데 아마 저에게 문제가 있었던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직장에 항상 정신이 팔려있었고 그녀는 외로워했습니다. 그녀의 외로움은 저에게 압박으로 다가왔고 어느순간 외면하고 싶은 존재가 되었던거같습니다. 그러다 조금은 챙겨야겠단 생각에 제가일하던가게에 알바를 하게 했고 항상 붙어있을수있게 했습니다.
그러면 안되는거였는지도 모른체 그랬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밤에 외출하는 일이생기기 시작했고. 먼가를 숨기고 있단 느낌이 오기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강한 의심에 그녀의 핸드폰을 몰래보게 되었고. 그녀가 제 직장형님과 따로 만났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땐 연애를 하는것을 일하던공간에 얘기를 하지않는게 좋을거라 생각했고 사장님만 알고있었습니다
저는 크게 충격을 먹었고. 그일로 그녀와 헤어지려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저에게 용서를 빌었고. 그일이 있기 몇달전 둘사이의 아이를 잃는 일이 있었던 때인지라 전 그녀가 안쓰러웠고. 그일로 너무 힘들어서 잠깐 방황한거라는 마음으로 용서를 하게되었습니다. 그후로 1년정도를 같이 지냈지만 아마 제가 용서가 안되었나봅니다. 전 점점 그녀를 밀어냈고. 싸움은 더심해졌습니다.
지칠때로 지친저는 그녀에게 함께 지내던 원룸의 방세의 반인 천만원을 주며 내가 나가던지 너가 나가던지 하자며 이별을 고했고 그녀는 다음날 소리없이 떠났습니다.
전 그렇게 그녀를 정리했습니다. 그후로 한동안 혼자 지내다.
또다시 저에게 다음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저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첫사랑이었던 그녀. 그녀는 이혼녀였습니다.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고 몇년후 이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릴때부터 계속 연락을주고 받고 정기적으로 교류가 있어서인지 친근했습니다. 아마 서로 지칠때로 지친 그때 그친근함에 끌렸나봅니다. 우린 가까워졌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아니 저만 사랑에 빠졌었나봅니다.
1년정도 교제를 하였고 장거리연애를 했습니다.
처음엔 장거리도 꽤나 좋았지만. 나이가 들고 30살이 되면서 저도 결혼을 하고싶다는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서로간에 결혼얘기를 하게되었고 저는 그녀와 결혼할수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제착각이었나 봅니다.
그당시 저는 이직을해서 1년정도 자리를 잡고있었고 학자금과 차할부를 갚느라. 돈을 모으지못하고 있었습니다.급여도 이제 막 200정도오른 시점이라 그게 문제였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사랑이란 존재와 다잘될거라는 환상을 가지고있었고.그녀는 현실을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어느날부터 그녀는 친구들로부터 소개팅 자리가 들어온다고 이야기했고 전 제질투심을 시험하려한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소개팅은 진실이었고. 어느날 하루종일부터 다음날 아침까지연락이 되지않았고. 그날은 그녀가 소개팅을 해주러는 친구와 술을 먹는다고 한날이었고 이상하게도 전 그날 그녀에게 밤새서 연락을 하며 기다리던 날이었습니다.
아침이 되서야 연락이 된 그녀에게 저는 밤을 세서인지 먼지모를 분노를 참지못했고. 살아있네 라는 한마디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녀는 그것에 화를 냈고. 이별통보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허무하게 한순간에 둘사이가 끝이났습니다.
그러다 몇달후 그녀는 결혼소식과함께 sns에 출산소식을 올렸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내가 앞의 사람들에게 소흘했던거라 생각했고 내가 더잘하면 잘될거라 생각했습니다. 시작은 서로 분명 사랑해서 시작했으니 내가소흘 해지지않고 항상 그사람에게 표현하고 모든곳에서 노력하면 다 잘될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제꿈과 환상따윈 안중에도 없는거같습니다.
제 마지막 그녀는 몇일전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대쉬해서 동갑내기라 생각하는것도 이야기하는것도 비슷하다고 느꼈던 그녀. 들이서 웃으면서 같이 살면 어찌살지. 무엇을하고 집을 어찌꾸밀지 이야기힌던 그녀가 떠났습니다.
제가 저의 생활의 기준을 그녀에게서 시작되는거같아
부담스러웠다고 그러다 권태기가왔고. 그러면안되는데 생각했지만 그생각조차 부담되었다고. 그렇게 짧지도 길지도 않은 몇문장으로. 또다시 끝이났습니다.
1년정도 만나서 제나이 33살에 동갑내기라서 잘맞는다생각했고.그사람으로 인해 내가 더성장하고 나외의 사람을 책임지고 싶단 생각했는데. 그렇게 끝이났습니다
근데. 지금 너무 맘이 아픕니다.
이렇게 글을 쓰다보면 괜찮아 질거라 생각했는데.
그녀의 얼굴을 떠올릴때마다 가슴이 아파옵니다.
앞날따윈 생각나지않고. 지금 모든걸 뒤로한채 또 도망가고싶습니다. 나는 더이상 살아가는데 있어 자신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