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블락비
난 함께하는 1초가 런던의 펜싱 같았음 하니까
(11:30)
낮에는 태양이 되어, 날 따사롭게 해주며
밤에는 달로 변해서 황홀한 낭만을 줘
(빛이 되어줘)
짙은 암흑 속에서 더 선명해지는 니 모습 날 눈 멀게해
니 숨이 닿는 곳에서 서성이며
빈 자리를 채워 나란놈이 추억되게
제자리서 지켜 보는것만이 상처없이 너를 소유하는 방식
You`re All I See And You`re All I Need
지금처럼만 있어줘 Please
(빛이 되어줘)
이 상황에서 도망가고 싶은데
뛰고 있는건 발이 아닌 심장이였어
(나만 이런거야 ?)
난 너에게 더이상 바랄게 없어
나로 인해 채워지는 널 본다면
꺼내줄 수 있어, 다 가져가 주겠니
사랑이 장난이면 가차 없이 날 이용해
(ToY)
침묵하는 내 입술은 벌써 몇장의 편지를 써냈어
(ToY)
주제를 넘지 않게끔만 헌신하면서
시작도 안 해본 이야기를 마무리지어
(ToY)
새하얀 피부와 Choco Brown, 눈동자
기타 등등, 기분 좋은 설렘을 준 Only One
(보기 드문 여자)
주위에 늑대 놈들 주의
자식들 하나같이 외모 지상주의
(HER)
Jesus, 무슨 말이 필요해
모두 널 작품이라고 불러
Just a Little Bit Of You, 격하게 아껴 Baby
뭐 하나 빠짐없이 예쁘구나 Her
(HER)
그냥 소나기인 줄 알았어
잠시 젖다 말라버릴 감정일 줄 알았어
(몇 년 후에)
가장 소중한 부분을 어떻게 피 한방울 없이 떼어내
(몇 년 후에)
타이를수록 뭔가 더 불안한가봐
빈틈없는 만큼 타이트해서 숨이 잘 안 쉬어져
같은 편으로 만나, 멈추지 않는 개인플레이
(일방적이야)
서둘러 눈물 흘려도 이별이 너무 느려
내가 없는 니 행복을 바라는게 많이 슬퍼
(떠나지마요)
단지 내 마음을 따라 갔을뿐인데
작은것들에 신경 쓸거는 없잖아
또 한 번 이별 앞에 눈물 흘린다 해도, 아무렴 어때
내가 택한 사람인데, 널 사랑할래
(싱크로율 100%)
퉁명스러운 말투, 숨겨놓은 그 마음을
입맞춤으로 눈치챘어
(She's a Baby)
색을 지우다 되려 번져버린 캔버스
덮었다가 펴도 같은 페이지, 같은 대목
넌 존재만으로 내 삶에 자국을 냈고
난 그 자취를 쫓는 탐정이 됐어
내 사랑 노래는 꾸며 만든 판타지
근데 며칠 앓더니 책이나 영화 없이
그저 내 얘기를 담고 있네
(오만과 편견)
더 이상의 표현은 아낄게
사실 너 이름만 옮겨 적으면 그만인데
(너는 나, 나는 너)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나보다 소중한게 있었다
(사랑이었다)
살면서 꼭 겪어야 할 것
실패와 성공처럼 꼭 경험할 것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해볼 것
정신 못 차리고 죽도록 아파해 볼 것
(아프다)
연예인은 조명에 눈 멀고
환호에 귀가 먹어서 보고 듣고도 손 못써
(ANTI)
숨 쉴 때마저 담배피는 느낌, 뭔지 알아 ?
(Well Done)
꿈을 이룬건지, 꿈을 잃은건지
(Battle Royal)
가능한 난 날아, 꿈틀대는 내 청춘이 나를 가만두지 않아
I Know 난 날 알아, 실패란 내게는 삭제된 단어
(I'm Still Fly)
퇴폐되는 나의 삶, 패배자의 갈망에
신께서 내게 답했지, 니 선택에 달렸어
(신께서 답했다)
서로를 알아가기에 있어, 너무 겁이 나서
괜한 의욕에 애정을 모조리 허비했어
몇센치만 우리 사랑을 좀 더 멀리 봤어야 했는데
어린애처럼 고집에 거리를 안뒀던거
(편지)
애초부터 나홀로인게 더
이별에 있어서는 오히려 이득이 될 걸
헛된 미련 따위는 되려 상대방의 맘을 배려
하지 못하는 짓이니 이제 그만 체념할게
(편지)
헤어진 후에야 깨달은 너의 존재
내 삶의 방향을 꽉 잡아준 돛대
(돌아와)
내가 걱정이 돼 ?, 그러다 사랑이 정이 돼
어떻게 사람 마음이 하루아침에 정리 돼
(보통연애)
요새는 참 쉽게 오고, 쉽게 가네
차트 속, 음악들처럼
(Instant)
이건 내 고백이 담긴 노래
자칫 나 혼자만의 독백
(부끄러 웃지마)
2.비투비
날 만난 계절이 오고, 또 하루가 지나갔죠
(잘 지내겠죠)
"아, 쉽다"라고 생각한 사랑이 참 아쉽다
(잘 지내겠죠)
새벽 2시, 알람을 맞춰놓지
남들과는 다른 나를 위해 Baby, You Look Cine
We Can All Dtart Over Here, 매번 처음 보는 것 같아
여기 앉으라며 손이 가 Just Like a Butterfly
(나비)
넌 아주 예쁜 나비같이
커다란 마음에 잠시 앉아 쉬었지
어디로 사라질 건지도 몰라
소중한 너와의 하루를 그리며
(나비)
낭만 잃은 시인 거의 시체 같아
바라고 있어 막연한 보답
아픔을 피해 또 다른 아픔을 만나
옆에 있던 행복을 못 찾았을까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시간은 슬프게 기다리질 않네요
오늘도 결국 어제가 되겠죠
다시 시작하는 게 너무나 힘든걸요
어김없이 끝이 날까 봐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니가 오기를 바라는건 아니지
다시 부활하기 힘든 Never Ending Story
이별이 슬픈 사랑은 처음이였어
해마다 겨울이 슬퍼지는 이유는 없어
(울면 안돼)
내가 겨울을 싫어하는 이유
짜증날 정도로 추운 날씨 거리에
기웃거리는 커플들 대화 속, 하트붙은 ㅋ
손끝이 시릴쯤, 돌아오는 너의 기억
(울어도 돼)
안녕 봄아, 넌 여전히 예쁘구나
이 향기도 바람도 스며있는 포근함
흘러간 시간이 무색할만큼 그대로인데
왜인지 난 작년의 봄 앞에 머문다
(봄날의 기억)
별 생각 없이 잘 지내고 있다가도
잊혀진 기억은 찾아와 딜레마로
너가 있는 나와, 너가 없는 나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이란것만 알아둬
(언젠가)
Blue, 내게는 사실 의미없던 Color
너희를 만나서 특별해진거야, 푸른 물결
(우리들의 콘서트:Finale)
부드러운 니 두 손에는 파란 나팔꽃
(예지앞사)
아픈 손가락인 너희의 바람이 시린 가슴에 불어와
내 마음이 너희와 같다는걸
이 곡이 선물이라면 지겹도록 주고싶어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예지앞사)
모든 이별에는 아름다운 장면을 강요해
분명 잡고 싶지만, 내 자존심과 타협해
(Last Day)
심장 한 가운데 박힌 별, 너무 빛나서 밤이면 아파
(About Time)
시간이 약이라지만, 난 특이체질
시간이 갈수록 내 마음만 조급해지지
(About Time)
기대해, 즐겨듣던 그 멜로디
라디오에 흘러나올 그 목소리
내가 할 수 있는건 노래 가사뿐이죠
힘들어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잘 될 거에요 I Believe In You
(괜찮아요)
실업자 100만 시대, 그런건 잘 모르겠고
그 숫자가 차라리 통장 잔고였음 좋겠어
(괜찮아요)
좌표없는 항해 위, 방황하는 작은 종이배
억지로 눈물을 삼켜, 어느새 한숨은 습관이 돼
(괜찮아요)
좀 멀지도, 어쩜 오래 걸릴지도 모르지만
넌 항상 내 상상 속에서만, 이제 더는 참을수가
(별)
이 세상을 덮은 하늘, 다 가리고나면
별이 보이지 않을까, 난 다시 잠들 수 있을까 ?
(별)
아직은 느림, 하지만 선 하나만
그려주면, 완벽해 니 Dream
오늘 니가 흘린 땀은 먼 훗날의 눈물이 나온거야
(그려본다)
눈물은 벌써 말랐고, 벅차지 숨을 쉬는건
끝이 보이지 않는 벽 앞에 주저앉아 한참을 흐느껴
(그려본다)
시간은 앞으로만 가는걸 어째
그동안 난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네
(그리워하다)
저 비를 머금은 하늘이 눈물을 흘릴지
널 찾으며 달리다 내 다리가 먼저 부서져버릴지
(그 입술을 뺐었어)
꿈에서 현실로 날 막는다면 불길도
기꺼이 걸어 들어가, 니가 서 있는 곳 My Halo
하늘 위에도 너를 데려가
내 기도 끝에 맺힌 간절함이
들린다면 바로와줘, 내 꿈에서
(기도)
너에게 붙을 수식어, 뻔하지만 "꽃 같아"
사내녀석이 왠 꽃 사진이야, 폰 바탕
장미부터 양귀비, 개나리부터 아카시아
마음 도벽증, 못 말리는 아가씨야
니 다리는 줄기, 팔은 잎사귀
얼굴은 봉우리, 난 입 맞추는 Honeybee
새하얀 피부는 안 꿀려 HD Quality
SNS도 하지마, 페북 스타 감이니
(꽃보다 그녀)
인생은 예술이고 젊음은 빨리 지나가
(놀러와)
멋지게 나 변할게, 오늘부터 다시 매일
견우와 직녀처럼 멋진 사랑을 해볼래
(두번째 고백)
Uh 반 쯤 시체가 된 사람들
넥타이를 괜히 엄한데 두른 사람들
해가 뜨고 나서야 하루를 끝낸
이제 곧 하늘을 지붕 삼아 잠들것 같은 사람들
(마쎠 !)
아버지 말씀이 하나도 틀린게 없지
받는것 보다 주는 행복이 더 크다는 법칙
(말만해)
모든게 그대 마음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기억해
모아왔던 아픔이 다른 행복을 만든다는 말
(목소리)
토요일 무료해, 일요일 무료해
다 똑같은 사람, 다 똑같은 노래
TV는 끈 적이 없지만
매 시간 방송 해주네, 내가 봤던 프로그램
(무료해)
Our Conversation, 편안해 Like Ace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안돼
(보고파)
그녀의 말솜씨가 심상치 않아
사람을 홀리는게 범상치 않아
소름이 돋아 갖고 Heart Attack
눈만 껌뻑대도 다 헐떡대
(심장어택)
Kiss Me Darling, Baby
따분하기만한 매일 매일
날 긴장하게 만든 넌 까마득한 전화기 건너편에
딱하기도 하지, 딱 하나만 기도할께
오늘 안되면 내일, 꼭 전하고 싶어, 꼭 전화해
(여보세요)
이렇게 되니까 들더라, 해방감
너 없이도 살만해, 커다란 내 방과
이제는 친구도 만나, 미치도록 놀아
밤새도록 떠들어도 시간이 모자라
(내가 니 남자였을 때)
대수롭지 않게만 생각하지 말아줘
그 끝은 뻔한 불행일거야, 아마
(이별을 만나다)
너무 빨리 마신탓에 취했나봐, 계속 마시재
어떤 누가봐도 둘 자리는 이미 끝났는데
이별이라는게 다 그래, 그러다가 남 탓을 해
사춘기가 늦게 오려나봐, 삐뚤어져, 힘들어 사는게
(한 모금)
어디를 가도 내 두 눈은 니 흔적을 쫓아
이리저리 둘러봐도 모든 뒷모습이 다 너같아
(너 같아서)
생각하면 할수록 열이 받네
왜 내일도 못보고 내 일도 못해
(크리스탈 같이)
헤메이던 매일 매일이
왜 이리 내게는 길게만 느껴지던지 May Day
이대로는 내일의 나는 없어 Pay Back The Pain
너 없인 자신이 없어 Game Set
(왜 이래)
조명은 오로라 물들인 수채화
관객은 홀로 밤새 우는 비, 바람
(스릴러)
계속 사랑을 말하면 영혼의 갈증은 자연히 해소돼
(For You)
니가 웃는게 좋아, 너처럼 빛 날 꿈만 꾸게
(For You)
믿기 힘든 행복을 드리리
너와 내가 그릴 이 그림이
눈부신 별이 되어 내리니
You Just Trust Me
(For You)
잘 지내고 있지, 혹시 괜한 걱정인지
세상과 단절 된 느낌, 온 마음이 병들고 지친
난 아직 그때 그대로야, 니가 좋아하던 향수
언제쯤 사라질까, 너의 품을 향한 지독한 향수
(Killing Me)
So Pretty Girl, I Love
다 해주고파, 넌 잡고 놓치지만 않으면 돼
Ticket To The Paradise
(So Pretty)
우리는 완벽한 하나지
바다냄새와 해바라기
필요없는 핸드폰도 모두 꺼놓지
We Love The Summer Beach
(Summer Romance)
참 예쁘다, 반짝이는 이 공간 안의 너
파도에 맞춰 춤을 춰, 그토록 바랬던
바위와 춤을 추는 파도소리는 덤
(Summer Romance)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서 더 아름다웠던 무지개
비가 그치고 이제는 끝이 보여, 우리 둘의 모래시계
(Wash Away)
사는게 전쟁이지, 두 자릿수에 머물렀던
등수는 스물이 되어도 이어지지
(Everything Good)
나는 손을 뻗지, 근데 다들 손에 쥔게 많아서
더 내밀 손이 없지, 꽉 쥔 엄마 손가락이
지팡이가 될때까지, 계속 힘들겠지
어쩌겠어...살아야지
(Everything Good)
말도 안 되는 말장난도
이제 칠 데가 없어서 많이 지루할 것 같아
진짜 일만 해야지 좀 정신이 팔릴까
더 잃을게 없어서, 나 진짜 힘든가봐
(Everything Good)
마지막으로 밤 하늘을 관찰하는 두 눈
내일 아침 끝나겠지 스스로의 고문
마지막으로 기도해, 보내달라고 천국
숨쉬는게 부담스러운 세상이였어, 너무
아빠는 일터에서 내 소식을 듣겠지
엄마는 아침에 영원히 잠든 날 깨우겠지
Don't Cry Mom And Pa, 다음 생에 다시 봐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난 그대들의 아이
떠날땐 먼저 갈게, 사랑스러운 내 누나
집에서 기다리는 자식같은 둘과 Good Bye
모든걸 내려놓아도 여전히 무거운 맘
I Always In Your Minds, 그러니 잊지마
(If I Die Tomorrow)
3.B.A.P
게으름의 노예, 흔들어 고개를
노력도 없는 놈들은 당장 잠에서 깨
방구석에 앉아서 높은 자리를 원해
이건 게임이 아닌데 현실들을 구분 못해
(One Shot)
죄는 있는데 죄인이 없다는게 말이 돼 ?
말이 없는 자와 사는 자, 차이가 이리도 많이 나는데
(What The Hell)
우리를 죽이는 편협한 생각과 시선
거울에 비친 진짜 너에게 Hands Up
(Hands Up)
정신 바짝 차려, 널 집어삼킨 착각
회색 빛깔, 도시들의 탁한 공기와
차가워진 온기는 썩어빠진 뇌와 척추에 옮지
자각해, 타락해버린 진실
분열 된 주체속의 껍질 Free, Love, Real, Ill
(Wake Me Up)
숨이 막혀, 눈을 감아
저 어둠을 삭혀, 가슴에 담아
(주소서)
널 이 밤의 만행으로부터
자유로이 꽃 피울 수 있게끔
꼭 우리는 벼랑 끝에서야
비로소 내리쬐는 저 빛을 보게되네
(주소서)
세상을 밟고 일어나, 뒤집혀버린 세계야
(Dystopia)
내가 동경하는 곳은 누군가에게는 지옥이야
(Dystopia)
시끄러운 인간들은 매일 말 빨만 날리고
인상을 구겨, 그래봤자 걔네는 우리를 못 말리죠
뭐가 그리 불안해, 시간은 흘러가네
니 안에 너를 꺼내, 이 세상은 상대 안돼
(Bang×2)
비평가와 예술가는 물과 기름
안 섞여, 달지마 찌든 이름
(Yessir)
너란 여자는 혼란스러운 문답
난 입을 다문다, 사랑을 이별에 묻다
(빗소리)
니가 정말 날 떠날 줄은 몰랐지
넌 마치 천사 같았어, 난 왜이리 못났지
(1004)
4.하이라이트
취했나봐, 그만 마셔야 될 것 같아
비가 떨어지니까 나도 떨어질 거 같아
뭐 니가 보고 싶다거나 그런건아냐
단지 우리가 가진 시간이 좀 날카로울 뿐
(비가 오는 날엔)
다시 만들어 볼께, 우리 이야기
끝나지 않게 아주 기나긴
살갗을 파고 스며드는 상실감은 잠시 묻어둘께
새로 써내려가, 시작은 행복하게 웃고 있는 너와 나
(Fiction)
모든걸 잃어도 돌릴 수 없고
소중한 것도 지킬 수 조차 없는 초라한 내 모습
뗄 수 없는 입술이 그대를 잡을 수 없게하죠
(Ribbon)
지금 우리는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걸 버리려고 하잖아
(12시 30분)
Give Me The Light, Light, Light
You Are My, My, My Sunrise
너 없는 난 아무것도 아냐
넌 내 마지막 You're My Last
언제까지나 You're My Last
니가 불길이라도 난 뛰어들께
(Shadow)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이야 이야
이 밤이 영원하기를, 내 손 잡아봐
(아름다운 밤이야)
고된 마라톤 같은 하루를 다 흘려 보내고서야
널 들이 마시고 난 깊은 편안함을 찾아
(잘자요)
메마른 나의 하루에, 단비로 내려
내 마음에 내려, 용기를 줘
You Make Me Fly & Smile Again
비 온 뒤, 무지개처럼
소리 없이 나의 품에 안겨, 행복을 줘
I Wanna Make a Love
(Oasis)
넌 사막의 Oasis, 제일 달콤한 초콜릿
(Oasis)
5.위너
하늘은 파스텔톤, 동네 친구들 다 데리고
여자의 마음보다는 코를 훔치며 술래 잡다가 밤새고
(Officially Missing You)
머리 위, 부담감 때문에 얼굴, 그늘져
시들은 너의 웃음꽃, 물을 줘
우는것 보다는 따뜻한 미소를 보여
커튼으로 가리지 말고 이빨을 보여
어둠은 니 앞에 빛이 있기 때문에 Smile
(Smile Again)
조명이 내게서 점점 멀어질 때, 뚜렷해진 성공과 실패
기 죽지마, 소원을 빌 때는 밤하늘의 별도 떨어질 때
(Smile Again)
아직 못다핀 꽃 한 송이
거센 바람에도 지지않아 Your Name Win
(Smile Again)
거울속에 내 모습은 텅 빈것처럼 공허해
아무리 길을 걸어봐도 텅 빈 거리는 너무 공허해
Da ra da da da da da dat Baby, Don't Worry
너란 꿈에서 깬 현실의 아침은 공허해
(공허해)
항상 내 총구는 위를 향해, 나보다 더 큰 놈을 쏘기 위해
이 무대 위를 활주로 삼아 도약하며 화려한 비행
타고 난 거 없이 꾸준함을 내 무기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더 숙이고 성장해
어릴 적, 방문 앞에 펜으로 그어놓은 검은 선, 그 위로
(Go Up)
꿈 꾸지만 잠 자지않아, 성공을 담보로 청춘을 팔아
신발안에 유리조각, 걸음마다 붉은 도장 찍어 Right
우정을 반으로 찢어도 정은 남아 기어코
밟고 오르면서도 밀어줘
110개의 손가락 끼고 위로 Go Up
(Go Up)
엄마는 아직도 환장해, "도대체 언제 철들래 ?"
(왜 ?) I Wanna Be a 피터팬, 수염이 나도 난 안 변해
민증을 보면 알아, 나라에서는 말해 "넌 어른"
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내 어깨위의 짐은 더 무거워
무게를 견디지 못해, 철들까 무서워
(철없어)
난 후회없이 놀거야, 내 동네는 월스트리트
분비하자 분비해, 우리만의 에피네프린
21세기에 과거를 찾지마, 현재 난 놀기 바쁘지
이제는 겁도 없으니, Call Me 아부지 아닌 철부지
(철없어)
부드러운 너의 향기로 채워진 나의 첫 숨
넌 나만의 하나뿐인 디퓨저
(Air)
마지막 안녕을 하고 뒤로 멀어지는
너의 뒤태는 아름다워 여전해
넌 점이 돼, 연애 소설의 마침표
남은 페이지는 그리움으로 가득 채울게
(애 걔)
감정 없는 니 표정을 보니 머릿속이 맑아져
죽을 것처럼 떨리던 내 몸도 벌써 차분해져
(애 걔)
그냥 하늘에 떠있는 별이 되고파
아무것도 안 해도 스스로 빛을 내잖아
(센치해)
달이 뜨고 새벽이 돼, 이곳에 그대는 없어, 이제는
마지막인걸 알았더라면 "잘 가", 한 마디라도 할 걸
신은 공평하지 않아, 시간은 멈춰주지도 않아
시작과 끝은 같지 않아, 조금 이르다고 생각할게
(Have a Good Day)
아직도 지우지 못해, 너와 나눈 대화
평생 안 없어질 1이 참 외로워
"잊고 살자", 하면서 또 돌아봐
기억할게, 두 번의 Kiss와 비 내리던 검은 날
(Have a Good Day)
차가운 곳, 홀로 남은 그 아픔을
나는 알 수 없어요, 그저 눈 감고 기도하는 것 뿐
아직 그대의 온기 남은 나의 두 손을 빌어줄게
그곳까지 내 목소리가 닿을때까지
(Have a Good Day)
6.빅뱅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리는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Blue)
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눈을 감아도 널 느낄 수 없잖아
(Blue)
심장이 멎은 것만 같아, 전쟁이 끝나고
그 곳에 얼어붙은 너와 나
내 머릿 속, 새겨진 Trauma
이 눈물 마르면 촉촉히 기억하리 내 사랑
(Blue)
니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니 향기를 기억하고
니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Cafe)
널 그리며 추억하는 불행한 화가
유일한 명작이 된 비극적인 우리 사랑
아직도 내 마음은 너로 가득한 화랑
너 떠난 서울은 황량한 사막
(Cafe)
한 여자가 멀어져가
남자는 노래 부르지만
눈물이 나는걸, 이별이란
(Love Song)
이 사랑 노래가 싫어, 다시는 안 부르리
너를 떠올리지 않게, 잊을 수 있게
(Love Song)
따스한 햇살, 또다른 세상
쓸쓸히 춤추는 갈대밭, 푸른 언덕 위
난 여전히, 그녀와의 못다한 대화
아무 대답 없는 무표정한 저 하늘
흰 구름 뒤에 숨어 있겠지, 넌 별이 됐겠지
(Love Song)
눈 감고 니 숨결을 느껴, 니 꿈을 꿔
내 입가에 번진 미소, 지금 난 너와 숨을 쉬어
시간아 멈춰, 그녀와 날 갈라놓지 말아
바람아 멈춰, 네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한 장
(Love Song)
오늘 아프다며, 밀린 과제 때문에 너무 바쁘다며
친구분들과 그냥 오붓하게 차 한 잔하게
잠깐이면 돼, 또 마음 짠하게
나름 남자답게 보이려고 애써 모르는 척 했어
왜 계속 똑같은 패턴, 넌 입만 열면 거짓말을 뱉어
늘어난 너의 코 Like 피노키오
(Stupid Lier)
보고싶은 그대 얼굴
저 붉은 노을을 닮아, 더 슬퍼지는걸
(붉은 노을)
시간은 더럽게 안 가고 나이만 들어 죽은듯 살아
할 일은 더럽데 많은데 하고 싶은건 하나도 없어
(맨정신)
사랑의 탈을 쓴 Mistake, 느끼는 감정은 다 비슷해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사랑이라는 두 글자 속에
우리를 가두려고 하지 말아요
채우지 못할 욕심이니까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난 하루 하루가 불안해, 니 그 순수함이 부담 돼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넌 늘 저 하늘 같이 하얗게
뜸 구름과도 같이 새파랗게
넌 늘 그래 그렇게 웃어줘, 아무 일 없듯이
(하루하루)
영원한 건 절대 없어, 어차피 난 혼자였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위는 집어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삐딱하게)
오늘 밤에는 나를 위해 아무 말 말아줄래요
혼자인게, 나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그대가 보고싶어
(삐딱하게)
7.방탄소년단
내 두발이 보란듯이 경적을 울려
이 판의 출사표, 내 가요계 출격
(진격의 방탄)
미적기준이 바다면 넌 좀 심해, 그 자체
국가차원에서 관리해야 될 미형문화제
(호르몬전쟁)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이라고
누가 말 했었는데, 넌 아예 내게 물들어버렸나
(컨버스하이)
명품백을 쥐기보다는 내 손을 잡아주는
질투심과 시기보다는 됨됨이를 알아주는
그런 너와 함께 우리의 미래를 그려봐
우리 커플 신발 사이에 어린이 운동화
(Miss Right)
현실을 핑계대며 삼켜야 했던
그 수많은 말 중에서 딱 한마디만 할 수 있게
그래 나팔꽃이 필 때 만나, 헤어지자 꽃이 질 때
(하루만)
흠흠 고민끝에 밤을 꼴딱 새워버렸지만
아침 해조차 깨지 않은 시간
하루가 왜 이렇게 긴지, 초침이 괜히 밉지
너랑 사귀게 된 뒤부터 매일 Up된 Feeling
(24/7=Heaven)
갈 길은 먼데, 왜 난 제자리니
답답해 소리쳐도 허공의 메아리
내일은 오늘보다는 뭔가 다르길, 난 애원할 뿐야
(Tomorrow)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먼 훗날에 넌, 지금의 너를 절대로 잊지마
(Tomorrow)
이미 너의 의미는 내게는 가사 몇 줄
(이불킥)
너의 눈, 코, 입 따라서
시선이 이동하지만 제발 오해는 말아줘
널 보면 주체를 못해, 이것 참 주책인건데
마른침 꿀꺽 삼키며 말하지, "물 대신 건배 !"
(이불킥)
연필도 아닌데 자꾸 네게 흑심이 생겨
(이불킥)
희망이 있는곳에는 언제나 시련이 있네
(바다)
한 방에서 일곱이 잠을 청하던 시절도
잠이 들기 전, 내일은 다를 거라는 믿음도
사막의 신기루, 형태는 보이지만
잡히지는 않았고, 끝이 없던 이 사막에서
살아남기를 빌어, 현실이 아니기를 빌어
(바다)
두렵던 사막은 우리의 피 땀 눈물로 채워 바다가 됐어
(바다)
이게 너 때문이야, 널 대문자처럼
내 인생 맨 앞에 두고파
(Intro: Skool Luv Affair)
넌 마치 Butterfly (Butterfly, Butterfly)
멀리서 훔쳐봐, 손 닿으면 널 잃을까
이 칠흑같은 어둠 속, 날 밝히는 나비효과
니 작은 손짓 한 번에 현살을 잊어 난
(Butterfly)
내 심장 소리를 들어봐, 제멋대로 널 부르잖아
이 까만 어둠속에서, 너는 이렇게 빛나니까
(Save Me)
오늘따라 달이 빛나, 내 기억속의 빈칸
날 삼켜버린 이 Lunatic
Please Save Me, Tonight
이 치기어린 광기 속, 나를 구원해 줄 이 밤
(Save Me)
고마워 내가 나이게 해줘서
이 내가 날게 해줘서, 이런 내게 날개를 줘서
꼬깃하던 날 개줘서, 답답하던 날 깨줘서
꿈 속에만 살던 날 깨워줘서
널 생각하면 날 개어서, 슬픔 따위는 나 개 줬어
Thank You, 우리가 돼줘서
(Save Me)
괜찮아 우리가 아니어도, 슬픔이 날 지워도
먹구름은 또 끼고, 나 끝없는 꿈 속이어도
한없이 구겨지고, 날개는 찢겨지고
언젠가 내가 내가 아니게 된달지어도
괜찮아, 오직 나만이 나의 구원이잖아
(I'm Fine)
깜깜한 밤, 어둠은 잠든 꿈을 흔들어 놓지만
두렵지 않은 걸 괜찮아, 괜찮아
(I'm Fine)
너네는 아이돌이니까 안 들어도 구리겠네
너네 가사 맘에 안 들어, 안봐도 비디오네
너네는 힘 없으니 구린 짓, 분명히 했을텐데
너네 하는 짓들 보니 조금 있음 망하겠네
Thank You So Much, 니들의 자격지심
덕분에 고딩 때도 못한 증명, 해냈으니
박수 짝짝, 그래 계속 쭉 해라 쭉
우리는 우리끼리 행복할게 Good Yeah, I'm Good
(둘 셋)
아픔까지 다 보여주기는 싫었지만
나 아직 너무 서툴렀기에
웃게만 해주고 싶었는데, 잘하고 싶었는데
(둘 셋)
So Thank, 나의 빛이 돼줘서
화양연화의 그 꽃이 돼줘서
(둘 셋)
이 기적 아닌 기적을 우리가 만든걸까
난 여기 있었고, 니가 내게 다가와준거야
(Magic Shop)
나의 절망 끝에 결국, 내가 널 찾았음을 잊지마
넌 절벽 끝에 서 있던 내 마지막 이유야
(Magic Shop)
내가 나인게 싫은 날, 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
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마음 속에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 곳이 기다릴거야
믿어도 괜찮아, 널 위로해 줄 Magic Shop
(Magic Shop)
너는 나의 다섯 번째 계절, 널 보려 해도 볼 수 없잖아
(고엽)
넌 나의 기억을 추억으로 바꿀 사람
사람을 사랑으로 만들 사람
(Trivia 承: Love)
너의 책장의 일부가 되고파
너의 소설에 난 참견하고파
(Trivia 承: Love)
사소한 말다툼이 시작이었을까
내가 너보다 무거워 졌었던 순간
애초에 평행은 존재한 적이 없기에
더욱이 욕심내서 맞추려 했을까
(Trivia 承: Seesaw)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
(Answer: Love Myself)
난 날 믿어, 내 등이 아픈 건 날개가 돋기 위함인 걸
날 널 믿어 지금은 미약할 지 언정 끝은 창대한 비약일 걸
(Outro: Wings)
넌 내게 시작이자 결말 자체니까, 니가 날 끝내주라
(Outro: Her)
당신의 웃음과 행복이 곧 내 행복의 척도
(Outro: Her)
구르지 않는 돌에는 필시 끼기 마련이거든, 이끼
돌아갈 수 없다면 직진, 실수 따위는 모두 다 잊기를
(Intro: Never Mind)
Dream, 그대의 창조와 끝에 삶이 함께하리
Dream, 그대의 자리가 어디일지라도 관대하리
Dream, 결국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
Dream, 시작은 미약 할지언정 끝은 창대하리
(So Far Away)
막연한 믿음, 그게 내 성공의 본거지
(724148)
행복의 기준은 너고, 그 길을 걸어
(P.O.P)
새싹도 시들게 만드는 가뭄같은 해답
소리쳐 노래 해봐도, 난청같은 이 세상
(P.O.P)
짧건 이렇게 2개의 삶을 산다는건
남들은 다 한 번 사는 인생을 난 두번이나 산다는 것
(Unpack Your Bag)
8.아이콘
중심에 있던 니가 추억에 잠겨버린 후
다시 니 앞에 서기까지 노력했어 늘
다시 본다는 사실에 내 맘은 자꾸만 설래
니 이름이 입에 뱄어, 온종일 니 얘기를 꺼내
I Don't Want Nobody Else
시간을 달려왔어 Baby, 좀 만 기다려
(Long Time No See)
이번이 널 위해 부르는 마지막 노래가 아니기를
널 위해 쓰는 마지막 편지가 아니기를
너에게 가는 이 길이 끝이 아니기를
나 기도해, 제발 아니라고 해줘
(아니라고)
미쳤지 내가, 그리 아름다운 널 두고
잡기엔 멀어져 가는 너의 두 손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나 수도 없이 매일 밤을 달빛 아래서 무릎 꿇어
(아니라고)
내 밝은 집착에 눈부셔, 너의 눈을 감아
주지를 않기를 바라며 뒤에서 널 잡아
자랑과 동시에 내 마지막 후회로 남아
바람과 같이 왔다가 향기만 남기지 마라
(아니라고)
널 기다리게 했지, 결국
부러질듯 가녀린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했지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왜 이리 늦었는지 설명해줄게, 전부
신이 주신 아픔을 이겨내느라
파와 살을 나눈 형제들을 지켜내느라
공허함만이 남은 속을 비워내면서도
커져만 가는 꿈을 계속 이뤄내느라 많이 늦었어
무너진 꿈을 다시 일으키기까지가 힘들었어
끝내 지금의 내가 됐고, 넌 여전히 아름답네
오랜만이야, 많이 그리웠어
(Long Time No See)
너와 나, 같은 하늘 아래 있어도
만날 수는 없지만, 나를 믿어줘
I'll Be There For You
(기다려)
어제 내 꿈에 나왔지, 더 늙어진 모습 하고선
난 못알아봤지, 무서웠어
이게 현실이 될것만 같아서
떠나기전에 품 속에서 약속 했었잖아
집 한채 지어놓고 내가 기다린댔잖아
더 늙으면 늙었지, 더 아름답게 늙어서
사람 못 알아보게해, 짖궂은 우리 엄마
미치도록 보고 싶어도 못 봤지 나의 사랑
어디가서 당당하게 말해, "그대가 나의 자랑"
그대 미소 담긴 사진, 내 슬픔 가르는 칼날
꿈이 되어버린 그대, 언제 몇시에 올래 ?
말해, 마중 나갈께, 제일 간절한 사람아
(Climax)
혼자가 아닌 5명의 인생을
어깨에 다 짊어지고 찾아다녔지 기회를
버틸 수 밖에 없어, 많은 부담과 실패를
이제는 빛을 보고파서 걸었지 미래를
신이 내게 물었지, 너 후회 않겠냐고
망설임없이 대답해, 왜 후회 하겠냐고
이 무대뒤에 남는건 아마 성공 아님 낙오
모든걸 걸었고 기회는 없어
남 다를수 밖에 없는 내 각오
(Climax)
잃고나면 소중함을 안다는 그 말도
잃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더라고
큰 파도 정도 몰아칠거라고 생각했는데
우주가 무너지네, 우리는 어리지만
서로로 인해 어른이 됐던 사실들과
어설펐지만 전부를 주고 진심이 담겼던 말들
다 기억하기를 바랄게, 버리기에는 예쁘니까
행복하기를 빌게, 너로 인해 행복했었던 나니까
(잊지마요)
혼자였던 내게, 휘청이던 내게 그리움도 낭만인걸요
(Everything)
누구보다 증오하던 모습이 내 모습이 됐어
내 머리는 안된다 하지만 난 널 원하고 있어
(안아보자)
매번 곁에서는 친구, 나 혼자서는 연인
잊어보려 걸어, 너와 그가 걷던 거리
(안아보자)
너에게 오고 가는 사람들 중, 한 명이기를 바람
그리고 눈물, 벚꽃, 모두 떨궈, 새싹 피기를 바람
그리고 우리 추억, 노을처럼 짧고 아름답기를 바랄게
이 모든 것, 발을 못 뗀 너의 가냘픈 등, 기분 좋게 밀기를
(지못미)
무덤덤해져 가는 서로의 감정 때문에
상처를 주는 것조차도 이제 무덤덤한 우리
이미 사랑은 떠났고 정밖에 남지 않았어
그냥 그런가 하고 뜨뜻미지근 해졌지
(Where You At) 관심은 집착이 되어 버리고
(Where You At) 의심은 거의 밥 먹듯이 해
너와 내가 쌓았던 신뢰란 성은 무너지고
넌 이제 이별길을 걸으며 새 사람을 찾지
(이별길)
지나간 기억 속에서 산다는 건
그 얼마나 무기력한 외로움일까
그 기억 속에서조차 잊혀진다는 건
또 어떤 순간보다 잔인한 아픔인가
죽도록 사랑했건만 끝내 나 죽지 않았네
숨을 깊게 들이마셔도 내뱉으면 한숨이 돼
누구나 하는 이별이니 우리 슬퍼 말아요
난 또 그대 닮은 듯 아닌 사람 찾아갈게요
(이별길)
솔직하게, 지금의 난 별 볼 일 없지만
꼭 약속할게 삶에 언젠가
Girl, I'm Gon Make You Proud
(솔직하게)
짓밟힌 내 삶에 세상을 밝게 비추는 유일한 빛을 봤네
눈앞에 10분을 살기도 버거워 할 때
귓가에 속삭였지, 거룩한 행복에 관해
20살의 참회, 고마운 너를 위해
새로운 내일을 살게, 어제가 어쨌든간에
사람과 담쌓고 맘에 벽을 세웠던
내 인생의 마지막 욕심이 되어줘
(솔직하게)
위태롭게 흔들리는 내 손을 잡아준
그대를 위해 약속할게
(솔직하게)
댓글에 다른 예쁜 가사 있으면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