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에서 호식이 이야기 언급돼서 새벽에 뽕차서 오랜만에 정주행 했었거든 하 진짜 넘 좋다ㅠㅠ
성연이 집착하고 잘 못나가게 하고 그런게 있지만
그래도 호식이가 진심으로 싫어하면 자제하려고 하고
나 진짜 거기서 대박이었어 호식이가 호연이 밥 해줬는데
성연이가 호연이한테 듣고 근데 할머니들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할 때.. 와.. 주변 보니까 애도 아니고 지 먹을거 잘 챙겨줬다가 한번만 못 챙겨줘도 일러바치는 ㅁㅊㄴ들 꽤 있던데..
얼굴 이뻐, 몸매 죽여, 키도 커, 요리도 잘해, 돈도 잘 벌어, 집착하지만 바람 절대 안필게 당연한 해바라기야 진짜 최고ㅠㅠ
솔직히 아직까지도 임신 무섭고 아이 갖는거 난 싫거든..
근데 저런 남편 있으면 진심 축구단 가능
심지어 애기도 이뻐ㅠㅠ 호연이ㅠㅠ
호연이 나오고 나서부터 몽글몽글 퐁퐁해진 느낌이야ㅠㅠ
호연이 진짜 하얀 설탕과자에 캐러멜맛 솜사탕 붙여놓은 것 같아.
피폐소설 하나 읽기 전에 재탕했는데 진짜 넘 힐링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