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인가 집 혼자 갔는데 평소에도 혼자 있으면 잠금장치 두 개 있어가지고 둘다 잠궈놓는 편이거든 오늘도 들어오면서 잠구고 누워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따는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누구지 싶어서 누구세요? 했더니 대답이 안돌아오는거,,, 먼가 쎄하다 싶어서 인터폰 켜서 보니까 아무도 없는거임,, 그때부터 진짜 등골 소름 쫙 돋고 미치겠는거임 심장 지 혼자 뛰쳐나가고,,, 진짜 요즘 많이 위험하니까,, 그래서 진짜 인기척 하나 안내고 현관가서 혹시라도 잠금장치 열릴까봐 꼭 잡고 있었어 진짜 엄마한테 전화해야하나 어쩌지 어쩌지 밖에 생각이 안났어,,, 근데 밖에서 조용하다가 갑자기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들어보니까 동생 목소리인거,,, 진짜 다리 힘 다 풀리는 기분,,, 걔 문열어주고 들어오자마자 쳐때림 진짜 무서워가지고 죽는 줄 ㄴ알앗는데; 세상 위험하다 보니까 조금만 뭔 일 있어도 무섭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거같음 진짜 동생이여서 다행이지 다른 사람이였으면 아찔함 다들 문 잘 잠그고 다니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