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으로 투표는 지지세력이 얼마나 있는가를 알아보는 이벤트임
즉 머리수가 많으면 끝남 그런데 우리는 머리수가 많은데도 지고 있음
쓴이가 공카 회원이 아니라서 물어봄 공카에선 투표발언이 금지어야?
그렇다 하더라도 매년 돌아오는 투표인데 이렇게 손 놓고 있을까 싶음
한국에서 가수 팬이면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거임 근데 안해 계속 안해
쓴이는 팬톡이 접근성이 좋아서 자주 오기 시작하다 진희 때부터 상주하기 시작했음 왜? 투표때문에!
그 피가 바짝바짝 마르는 경험을 한 후 부터 공지 체크하고 투표하기 시작함
진희때도 재밌었다는 말이 나올 수 있는 이유가 우리가 이겼기 때문임 만약 졌다면 우리는 진희가 즐거웠을까 싶음 그 때는 양 팬덤간에 간절함의 싸움이었음 데뷔 후 처음으로 인기상을 안겨주고 싶은 우리와 활동 마지막으로 인기상을 안겨주고 싶었던 저 쪽의 간절함이 매일매일 피 말리는 상황을 만들었는데 이는 팬톡의 모두가 경험했던 일임 그것을 알기에 투표 끝나고 서로 수고했다 한거임 왜냐? 서로의 간절함을 아니까!
근데 우리는 다른 팬덤보다 간절함이 없어보임 이글을 읽고 욕하는 사람도 있을 것을 알지만 지금 투표율을 보면 그렇게 밖에 안 보임 우리가 100만이고 진희 때 팬덤은 45만 다른 팬덤은 공카가 없어서 모르겠음 수치만 보면 우리가 최강임
팬톡에 투표전략 세우는 것도 하는 사람만 하고 그 사람들로 역부족이라 다른데서 더 표를 끌어오기 위해서 말들이 나오는 건데 왜 팬덤 내부에서 표를 얻기보다 친구나 가족 등 외부에서 가져와야 되는지 모르겠음
예전에 무슨 투표였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그때 누군가 공카가 무용지물이라 했었음 회원은 많은데 투표에서 번번히 밀리는 것을 보고 그런말을 했던 것 같음
투표라는 가장 중요한 서포트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지금 우리 가수가 잘 나가니까 가만히 있어도 다 잘 될거라 생각한다면 정말 잘못 되고 있는 거임 빌보드 투표율이 94%였음 이게 그냥 나왔을 거라 생각하지 않을 거임 외랑둥이도 우리 가수가 시상식에서 상 받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투표한 결과가 94%의 투표율로 나온건데 우리는 비슷하긴 커녕 엄청 밀리고 있음 투표하는 사람만 간절해서 추이 보고 하면서 하고 있는데 이렇게 투표하면 앞으로 남은 투표들은 더 힘들어짐
결론은 투표하는 사람만 간절하다. 근데 그 수가 엄청 작다. 팬덤에 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