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층짜리 건물에서 현재 7층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큰 진동같은 소음때문에 깨게 되었습니다.
소리를 따라 가보니 천장쪽에서 소리가 나는거 같았어요.
원룸 천장 바로 윗 부분이 옥상에 삼성 스마트인버터라고 적힌 실외기 비스무리하게생긴
기계의 바로 밑이더라구요. 그래서 인버터가 작동할 때 그 진동이 저의 원룸 천장에 전달되어서
소음이 나는거 같더라구요. 우우웅~ (쉬고) 우우웅~ 이 소리가 엄청 크게 지속되었습니다.
제가 평소와는 달리 어제 밤부터 진동이 일어나기 시작한 새벽까지
대성 보일러 예약을 틀고 잤습니다. 평소엔 진동소리가 안들렸기 때문에 보일러 예약때문에
그런줄 알았습니다. 보일러를 꺼보니 진동이 바로 멈추진 않고 5분 이상있다가 멈추더라구요.
또 보일러 예약을 켜보니 있다가 진동이 시작되더라구요.....
실제로 보일러를 끄고 옥상에 올라가봐서 인버터가 작동하는지 보았는데 인버터 안에있는
선풍기 회전이 멈추더라구요. 근데 이상한게 보일러를 끄고 나서 또 다른 진동소리가 났습니다.
다시 옥상에 올라가보니 다른 인버터에 의해 진동이 들리는거 같았어요.
옥상에 있는 인버터는 총 6개로 2개씩 쌓아서 있습니다. 첫째줄 인버터가 작동할 땐 진동소리가
안들리는데 둘째줄 인버터 2개와 셋째줄 인버터 2개가 작동하면 진동소리가 들리는거 같았어요.
결국 보일러를 아예 끄고 잤고 오늘 아침에 다시 보일러 예약을 돌려보았습니다.
근데 몇십분이 지나도 조용하더라구요. 어제처럼 진동이 울려야 할텐데요...
오늘 새벽에 처음 겪어본 소음이라 아직 자세한 원인은 모르겠으나 인버터인거 같습니다.
어제 너무 짜증나서 집 관리인께 따지고 싶더라구요. 인버터를 옮길 수 도 없고
제가 다른 호실의 공실에 들어가거나 아예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거나....
이럴 때 집 관리인한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제가 살고있는 방이 여름엔 엄청 더워서 에어컨 문제도 있었고
지금 소음도 그렇고 보일러 가동시에도 엄청 큰 소리가 나고 여러가지 문제가 좀 있네요....
겉으론 괜찮아 보이는 방인데 거슬리는게 문제점들이 있어요.
여튼... 만약 이런 문제로 제가 나가게 된다면 중개비 수수료나 이런건 따로 받고 나갈 순 없는건가요?
그리고 인버터가 돌아가는 것과 보일러 작동이 관련 있는건가요???
집 관리인께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 참고로 집 문제가 생길때 제가 집 주인께 말하니까 집관리인께서 어차피 집주인한테 말해도
집주인이 다시 자기들한테 말해야되는거니까 집주인께 말하지말고 자기들한테 바로
말하라고하네요...이 부분도 좀 이상한거 같아요... 집관리인이 집을 관리하긴 하지만
집주인도 문제점들을 알아야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