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할머니께 멜뮤 무대를 보여드린 썰






응 나는 아미까지는 아니고 그냥 아미랑 머글 사이에서 반쯤 걸치고 있다가 좀 더 가까워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줘~ ㅎㅎㅎ
그런데 방탄 무대 너무너무 좋아함 ^^
방탄 멜뮤 무대를 너무 인상깊게 봐서
우리 할머니한테 보여드리고 싶었음
결과적으로 반응 완전 좋으셨음 ㅎㅎㅎ


처음 화면을 이해하지 못하심. 나도 잘 모름.
그냥 보고있다가 할머니 깜짝 놀람
저게 무슨 노래야?
아이고 무슨 무서운 가면을 쓰고앉았 &$&:$:)
가면 모습 클로즈업 할때마다 움찔하심
(태 보시고) 머리가 빨개갖고 쟤만 보인다
(꾹 보시고) 카메라 보고 잘 웃네~
(펙럽 내내) 뭐가 휙휙 지나가 하나도 모르겠다
저게 한국 말이지?
매일 저렇게 춤추면 살이 쪽 빠지겠네
(아이돌 홉 등장부터) 오메오메
(지민 보고 눈이 커지심) 부채춤 잘 추네 오메 쟤 몇살인데? 여자 같다 예쁘게 생겨서
탈춤도 추네 아이고 뒤에 사람이 많네~
저거 무슨 노랜데?
(노래제목 말하니까)아이돌이 몬데?
사자들이랑 사물놀이 나오니까 완전 리듬타심
나오는 댄서들까지 다 가수인 줄 아시고 다 물어보심
쟤 누구라고? 쟤도 가순가?
한복입고 전체샷 등장하자 옷 언제 바꿨냐고 ㅎㅎㅎ
눈을 못떼시고 흥미로워하셨음
(대상 탔다고 하니까) 응 그렇게 잘 하니까 상을 주지


우리 할머니가 방탄 무대를 처음 보셨고
이름도 처음 들어보셔서 멤버들을 다 모르시거든
그런데 특징있었던 멤버 특히 태형이랑 지민이 굉장히 인상에 남으셨던지 언급을 많이 했음

이상이야 ㅎㅎㅎ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