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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분나쁜게 이상한가요 ?

ㄹㄴ |2018.12.12 17:00
조회 349 |추천 0

 

30대 초반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결혼전제로 만나고 있고 7개월정도 만났네요.

 

초반에는 말도 이쁘게 하고 알콩달콩 표현도 잘하고 했던 남친이

 

두세달부터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의 표본을 보여주고 애정표현도 없어요.

 

저희는 서로 자기야 라고 부르는데요,

 

최근에는 대화 도중에 "너희 부모님"이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어린애들도 아니고 너희 너희 쓰지말라고 했더니

 

그럼 "느그, 너거라고 할까?" 하길래 자기부모님이라고 하면 되지않냐 하고 이야길 했어요.

 

앞으로는 안쓰겠지 했는데

 

오늘 또 카톡을 하다가 "너거 회사" 가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너희 하지말라고 햇더니 또 "너거회사 너거회사" 계속 장난을 치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

 

동갑이라 편하긴 하지만 서로 존중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자꾸 장난으로 넘기는 남친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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