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아이 기억하시나요
관심 가져주신 분들 계셔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려드리려 왔습니다~ㅎㅎ
현재 치즈는 꽁치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어요
꽁치는 저희집에 완벽 적응을 했구요
나머지 형제 두마리중 한마리 더 구조했습니다
날도 춥고 너무 걱정되어서요 막내 까망이는..
도대체 얼마나 날쎈지 잡기가 힘듭니다 ㅠㅠ
다른 아이는 턱시도구요 이름은 잭슨이라고 지었습니다^^
꽁치와 잭슨 형제 저희가 평생 돌보기로 했습니다
걱정해주셨던 방사 걱정은 안하셔도 되어요
아직 저희 14살 멍뭉이와는 어색하지만 서로 으르렁 거리진 않아요^^
(다행이에요 걱정 너무 많이했거든요^^;)
이번에 꽁치와 잭슨을 예방 접종을 맞히고
완전 저희 아이들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싱숭생숭합니다
아직 아이가 없는 저희 부부에게 활력소가 따로 없네요 ㅎㅎ
힘들게 일마치고 들어가면 아직 눈치보는 냥이들이지만
옆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무릎위로도 올라오고
뭐라뭐라 꽁알꽁알 거립니다 ㅎㅎ
덕분에 저희집엔 냥이들 장난감 천지가 되었어요 하하
아직은 냥이에 대해 더 공부하고 알아야할게 천지지만
부족한 저라도 냥이의 가족으로 노력해보려 합니다..ㅎ
늘 현재 진행중인 마음가짐으로요 ㅎㅎ
관심 가져주셨던 분들에게 소식을 알리고자
이렇게 재미없는 글을 쓰게 되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에는 저희 꽁치와 잭슨이에요!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