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흔녀입니다.
여기다가 글 쓰는건 처음이라 양해 부탁드려요ㅠㅠ
요즘 아니 사실은 예전부터 친구때문에 말 할때마다 스트레스 받고있어요.(고등학교 친구입니다)
음 뭐랄까 있었던 이야기를 적어보자면 저는 옷이 따뜻한거 1개로 돌려입는것보단 여러가지 걸쳐서 입는걸 좋아하다보니 따뜻해보이는 겉옷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남들이 볼땐 추워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도 그냥 롱패딩 사라고 추워보인다고 했을땡 걱정되서 그러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만날때마다 안추워? 안추워? 왜 이거 입었어? 하.. 매일 들으니까 지겨워요. 설명을 해줘도 담ㅇ날이면 또 안춥냐고 물어요 결국 짜증나서 나중에 롱패딩 살꺼야 하면 그다음엔 만날때마다 롱패딩 왜 안사냐고 지겹도록 말해요
그리고 화장도 매일 태클겁니다
얼굴을 빤히 바라보더니 넌 이쪽이 건성이고 저쪽은 지성인데 왜 그걸 바르냐 덧바르니까 뜨는거다 수정화장을 줄여라 등등 사람을 관찰대상으로 보는게 싫어요 내가 물어보거나 투덜댔을때 말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갑자기 조용히 쳐다보다가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거 계속 들으려니 스트레스예요 사실 예전에 대화방식 때문에 몇번 크게 싸운적이 있어서 최대한 배려하고 참으려고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ㅠㅜ 외모도 오늘은 부엇다 멀쩡하다 제가 그런 말 들으려고 만난것도 아닌데말이예요 카페에서 잘 이야기하다 또 뜬금없이 너 누구 닮았다!(비하는 아니고 개그우먼인데 누가봐도 예쁘다고 안하는 분이예요..) 이래요 저도 기분 나빠서 왜 그딴소리 하냐니깐 칭찬이래요 하 참
제 취향도 모르면서 이거 어울린다 이거사라 저거사라 귀찮게 굴고 제가 사라고하면 입 꾹 다물고 별로.. 라고 하면서 제가 싫다하면 내가 추천한게 이쁘니까 이상한거 입지말래요ㅋㅋㅋ
또 제가 만만해보이는지 다른친구가 똑같은 행동을 해도 가만히있고 제가하면 불평불만 다 합니다. 전 그런게 가장 싫어요
만만해보이면 막 대하는 행동
이 친구의 나쁜행동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