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요즘 회사에서 답답한 일이 있어요
이직도 심각히 고민하나
이왕이면 현 직장서 버텨보려고 그래서
자리를 좀더 다져보고자 하기도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부서직원들이 남편에게
남편 모르게 한 팀장의 지시나
뭐 그런 부분에 대해 카톡 통해 얘기를 해주나봐요
처음엔 팀장이 인사발령을
아래 직원 통하여 남편 포함된 인사 발령을
남편 제외하고 결재라인 올리라 했다는것을
알려준 직원이
자기 편을 들어주고 팀장 욕을 하니
남편은 이런저런 회사 이야기를 하나봅니다
자기편 같아서 그런건지
본인도 답답하니 얘기상대가 없어 그런지
팀내 업무지시도 남편빼고 하고도
하니 부서직원들이 그렇게 얘기해주는건
고맙겠다 생각도 듭니다
팀장이 자기 쳐내려고 하는데
부서직원은 자기편들어주고
부서 외 본부장등도 자기가 차기팀장이란
늬앙스주니
아무래도 자존심땜이라도
나 이런 얘기듣는다 할수있겠지만
술마시고 취해서 전화하는건 좀
아니지싶어요
전 그게 바로 성희롱인거다
그리고 아내로서 기분이 나쁘다
싸우게됐네요
본인은 자기가 뭘 그리 잘못했나 하네요
회사에서 믿을사람 맘 맞는사람 있다면
든든하죠
근데 밤에 술마시고 전화하고
본부장이 업무시키고 술마신잔다
카톡부터 밤에 전화까지
집에 연락없고
술마신다 한통
본인이야 팀장땜에 답답하다 할수있지만
전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