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서 심심할때 가끔판봤는데 저도 오늘 첨 고민글을 써봅니다.
요새 돈적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받아서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결혼했고 한아이의 아빠입니다.
와이프랑 맞벌이하는데
제 월급이 세금떼고 330만원정도되고
와이프는 한달에 200만원 정도 법니다.
월 고정 수입이 530이고,
아파트 대출이자, 보험비, 개인연금, 퇴직연금, 핸드폰비, 아파트 관리비, 청약저축하면 약 300만원정도 나가구요.
230으로 적금 + 생활비를 해야하는데,
저희가 주말부부여서 돈을 따로 관리합니다.
해서 저는 타지에서 직장근무를 하기때문에 기름값 및 부대비용이 발생해 한달에 약100만원정도를 쓰고 와이프는 나머지금액을 써서 항상 돈이 모잘라 적금을 들지못하는 상황입니다.
회사에서 성과금받은거, 인센받은거, 돌잔치에 돈남은거 전부 와이프줬는데 돈이 증발해버렸습니다...주말부부라 평일에 애 못봐주는것도미안해서 돈을 많이써도 그냥 내버려둡니다..
몇번 뭐라고도 해봤지만.. 소용은없고요. 아껴쓰는게 눈에보이긴하는데 아이에게 해주고싶은 것이 많아 이것저것 사주는것을 뭐라고도 할수는 없는 노릇이고요..
어떻게해야돈을 모을 수 있을까요?
제가 아껴야하는게 정상일까요?
다른집은 생활비가 저정도이면 어느정도쓰고 어느정도 저축하시나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