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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궁예인데 애들 연초 헤체얘기했던 이유

올해 애들이 이렇게말한적있었지
우리가 원하던 것들은 다 이미 이뤘고
이제 어떻게해야할 지 고민이었다고
그런데 결국 아미들을위해서
다시 무대에 오르는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정확한 타이핑은 생각이 안나 의역이야)

너무나도겸손한 애들이야 본인들도 본인들이 지금 위치까지 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겠지 그 외에 부수적인 사건들 (ㅇㅇ작곡가,ㄱㅂㅈ티셔츠 외 무수한) 을 겪으면서도 결국 지금까지버틴건, 결국, 자신들을 지금위치에 있게해준, 아무런 대가없이 서포트 해준 우리 아미들때문인거야.

그마음이 참 착하고 아프고 고마워서 한참 멍을 때렸어.
그끝이 모르는 이 비행을
나보다도 더 어린 이 일곱명이 견디는 게
얼마나 큰 압박과 부담을 지닐지는 전혀 상상이 안되.
그래서 호비수상소감이 더 와닿았고 안우려고 애쓰는 지민이 수상소감이 안타까웠고 떨리는 석진이 수상소감이 애처로웠어...

팬과 가수란 뭘까?
이토록 팬이 가수의 존재의 의미 그 자체가 되는게
가능한걸까?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밤이야.
잘자 이삐들..


추천수281
반대수3
베플ㅇㅇ|2018.12.15 01:48
진짜 어떡하지 내려앉은 심장이 올라올 생각을 안한다 다른 멤버도 아니라 석진이가 그 말을 할 줄 상상도 못했어 진짜 지금 너무 멍하다
베플ㅇㅇ|2018.12.15 00:57
아 맞아 나도 듣자마자 그 생각했어...진짜 눈물나고 애들 손 놓지 않을거야..우린 우리만 믿어야해
베플ㅇㅇ|2018.12.15 02:42
방탄소년단이있기에 우리가 있는거지만 우리가 있어서 방탄이 있는 것도 있을거야 더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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