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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텅 빈것 같아

해체 이야기 듣고 멍해져있다가 옆에서 애들 오열하는거 보고 그제서야 방탄소년단 멤버로서 얼마나 부담감 중압감 잘 해야한다는 마음이 컸는지 그게 10000분의 1만큼은 와닿는거 같아서 나 어떡하지 애들한테 미안하고 고맙고 슬프고 번더스에서 방피디님이 애들한테 ' 이렇게 살다간 너희가 너무 불행해 질 것 같다' 라는 말을 듣고서도 영화관에서 나오면서 막연하게 '너흰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던 내가 너무 싫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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