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상소감보면서 정말 저들도 나와 같은 일반 사람이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꼈다..솔직히 항상 핸드폰, tv 너머로 보면서 우리애들은 '정말 굳건하고 대단하고 멋진 연예인'이라고 생각해왔던 것 같아... 뭐든 일반인보다 잘 버틸 것 같다는 생각을 은연 중에 너무나 당연하게 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진짜 반성하게 됐어...ㅠㅠ
최초라는 단어가 언젠가부터 당연한 수식어로 붙기 시작하고한치 앞도 안보이는 낭떠러지일지 모르는 곳으로 매일 매일 한 걸음 내딛는 게 얼마나 무서웠을까그 멋있는 모습들 뒤엔 항상 수많은 압박과 비난도 있었겠지...
진 해체 이야기 하자마자 뷔 어린아이처럼 울음 터지는 영상 볼 때마다 눈물 터진다... 지금 벌써 세번 째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방탄 죽어서도 사랑해야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