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안쓸려고했는데 자꾸 고민하게되어서 글 써봐
난 작년 드나뮤비 하루?이틀?전에 입덕했거든 꽤나 늦덕인거지
그래서 아직 방탄과 함께한시간도 1년4개월밖에 안된셈이지 처음에 늦덕인게 너무후회되고싫어서 좋아해야하나말아야하나 한달동안 정말많이 고민했는데 내 마음은 후회되는 이 순간에도 방탄을 더 좋아하자 늦게 좋아한만큼 오래좋아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덕질한거같은데
ㅎㅊ말이 나오고나서(미안 원형으로는 차마못쓰겠다)머리가 멍해진것도있지만 복잡해졌거든
왜냐면 위에서 말했듯이 늦덕이고 그러다보니 함께 걸어온 시간이 얼마없어서 방송이나 콘서트에서 고맙다,사랑한다 말할때마다
난 항상 날 빼고 생각했어이말들은 오래전부터 지지해준사람들한테 하는말이다 나는 제외다. 생각을 항상했어 오늘어제 상받았을때도 이 생각했었고,
그래서 씁쓸하지만 난 아직 그런소리 못들을 자격인거 맞아서 묵묵히 조용하게 좋아하자 생각했는데,난 이제 좋아했고 이제시작이고 이제 멤버들 개개인을 진정으로 좋아할까 하는데 ㅎㅊ라는 말이 나오면 난 어떡해야할까?
쓴소리도 괜찮아 지금 이글 올리고나서 내 견해에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할거같은데 어떤식이 좋을지 헷갈린다..난 진심좋은데 남들보다 늦게좋아했지만 정말좋고 매순간 멋있고 잘생겼고 감동받는데 내가 이 마인드만 가지고 앞으로 7년동안 잘 견딜수있을지모르겠어.감히 내가 덕질해도 될까 싶기도하고..
7년 재계약했는데 어떤마음으로 좋아해야할지모르겠어 잡생각인건지 ㅎㅊ라는말에 오바떨어서
이러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후자가 가까울수도있겠지
내일부터 난 전처럼 아무렇지않게 난 늦덕~늦게좋아했으니 수상소감에서 나온 감사하단말은 내가 아닌 선배들~늦덕인게 죄다~~이래야할지 바뀌어야한다면 어떤식으로 바껴야할지모르겠어
내가 쓰면서 고민중이라 글 올라갈쯤 분위기 바꿀려고 얘기그만하자할수도있는데 그렇다면 진짜미안,,나도 내가 이렇게 오래 쓸줄은 몰랐다
나같이 지금까지 하찮은 흔한늦덕이라고생각했지만 바뀌고싶은데 도와주면안될까?